2021진가경

2021진가경

컬렉션명 : 2021진가경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10

식별번호 : 2021-jkkking1999

생산자 : 2021진가경

기술내용 : 성북천과 그 주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록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성북천 돌담 벽면을 꽃으로 장식했다.
도란도란교 주변의 건물과 그 사이의 오르막길을 보여준다.
성북천의 돌담 벽면을 물고기로 장식했다.
성북천에서 둥둥 떠있는 오리를 만날 수 있다.
가까이서 본 성북천 모습을 자세하게 담았다.
천의 위쪽에 있는 희망의 다리를 사진으로 담았다.
돌다리를 건너기 전, 바로 앞에 보이는 음식점들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주변에는 '곤죠 이자카야'와 '금파 미용실'이 있다.
성북천 늘벗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을 담았다.
성북천 광장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담았다.
성북천 아래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을 담았다.
사람들이 많이 산책하는 길을 사진으로 담았다.
마을버스와 물에 비친 꽃장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성북천의 일상을 보여준다.
비가 와서 조금 어두워진 성북천을 사진으로 담았다.
성북천 돌담의 모습에 대해 보여준다.
성북천 주위의 무성한 억새풀을 사진으로 담았다.
성북천으로 내려갈 수 있는 통로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보여준다.
성북천 건너편에 있는 버스정류장과 정자를 보여준다.
도란도란교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에서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1948년에 문을 연 '동도극장'은 개봉관에서 내린 영화를 재생해주던 재개봉관으로써, 가격도 저렴해서 그 당시 젊은 층들이 많이 찾았으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곳이었다. 1981년 문을 닫은 후, 가구점의 창고, 상가로 바뀌다 현재는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 건물이…
성북천 분수마루에서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라틴아메리카 축제’, ‘세계맥주축제’, ‘유로피언 크리스마스마켓’, ‘이슬람 문화 축제’, ‘아프리카 축제’ 등의 다양한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성북천 깃발전: 매년 여름과 가을에 성북천변에는 성북의 역사와…
성북천 늘벗다리 근처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벽화 작품이 있다. 성북천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마전터, 빨래터 등의 생활공간으로 주로 쓰였다. 1970~1980년대 때는 성북천 복개공사가 이루어지고 다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성북천 희망의 다리 기둥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그래피티를 찾아볼 수 있다. 저마다의 시각으로 다르게 해석이 가능한 예술작품이다.
성북천 벽면에 겹겹이 쌓인 돌담 화분이 있다. 벽면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재밌는 시각적 요소를 준다.
성북천 늘벗다리 아래의 천장과 벽면 곳곳에는 타일 장식이 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장식된 타일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성북천을 한층 밝게 만들어준다.
성북천 늘벗다리 아래에는 다양한 타일장식을 찾아볼 수 있다. 무지개 타일 장식을 통해 밝은 성북천의 모습을 나타낸다.
2012년 마을 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자기화분을 이용해 꽃밭, 화분을 제작하여 아름다운 꽃 피는 정원을 만들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스테인리스스틸, 빈병 등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맑고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성북천의 늘벗다리와 희망의 다리 사이에 위치한 예술가들의 연습실이다.
성북천 주변에 있는 극단 아리랑의 사진이다. 과거부터 성북동은 예술의 중심지로, 예술가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었다. 1933년 조직된 문학단체인 ’구인회‘와 더불어, 이상, 이태준, 정지용, 조지훈, 김유정 등 성북동과 관련된 예술가들, 특히…
성북천 분수마루에는 한·중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를 대변하는 한국인과 중국인 소녀상을 통해 그 당시의 진실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연극인의 60%정도가 성북구에 살고 있을 정도로, 성북천 주변에서 극단과 연습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성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한성대입구역 일대에 국내 최초로 연극인들을 위한…
성북천 입구 옆에 액자 크기의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70년대 삼선상가아파트가 있었을 당시 있었던 건물로, 현재까지도 성북천 주변에 위치해 있다.
성북구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으로, 서울에서 2층 한옥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대부분 1936년 돈암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도시형 한옥이다.
한옥을 자세히 살펴보면,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화된 모습도 보인다.
동소문로 2가에 위치한 한옥의 대문 모습이다.
동소문동 2가에 위치한 한옥형태의 철학원이다.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에는 철학원, 지물포, 점집 등이 있다. 특히, 점집과 철학원이 많이 있다.
삼선상가아파트와 삼선시장이 철거된 후 남아있는 가게들의 모습이다.
현재의 삼선교를 담은 사진으로, 여러 책 속에서 삼선교가 등장한다. ‘자전거 도둑’ (김소진 전집3): 1990년대 "상품도매상은 지금은 덧씌우기를 해서 알아보기 힘든 삼선교 근처의 한 허름한 헌책방이었다. 그리 크지 않은 평수의 가게였지만 양옆으로 책을 얼마나…
동소문동 2가에 위치한 한옥밀집지역이다. 특히, 이곳은 지붕이 매우 낮고 옆 집과 간격이 매우 좁다.
한옥밀집 지역으로 쭉 들어가면, 한옥 벽면에 쓰여진 'Find your Perfect Look here' 문구를 볼 수 있다.
2018년 4월 12일 성북구 동소문동 2가의 빈 한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1년 4월 5일 그곳을 다시 가보니, 그 날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천막으로 덮여있었고, 지붕이 다 무너진 채 있었다.
한옥밀집지역의 초입으로, 왼쪽에는 '정현양장'이 있고, 오른쪽에는 '산신보살'이 위치해 있다. 여러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대문 문고리가 없는 한옥으로, 문고리 대신 자물쇠로 잠가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여러 개의 작은 장식을 이용해 대문을 장식했다.
한옥 대문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가운데 큰 원 장식을 기준으로 문고리가 있고, 세줄 간격으로 여러 개의 작은 장식을 볼 수 있다.
분홍색 벽면과 창틀을 통해 한옥에서 산뜻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한옥 앞에는 보라색 꽃들과 우편함에 있는 분홍색 꽃을 찾아볼 수 있다.
이 한옥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일자형 평면으로 간결한 구성미를 보여준다. 그리고 기와지붕 밑에 서까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지붕과 벽면은 과거의 한옥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대문은 현대식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이 한옥은 다른 한옥들과 다르게, 창문에 노란색, 하늘색, 흰색을 배합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한옥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한옥은 과거의 흔적보다는 개조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지붕을 비롯해, 서까래, 처마, 창문, 창틀, 벽면이 개조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붕은 검정색으로 칠한 것처럼 보인다.
'찜했당'이라는 떡케이크를 파는 한옥집이다. 가운데 큰 원을 기준으로 각 옆에 원으로 장식이 되어 있다. 맨 위에 있는 작은 장식과는 반대로 아래로 내려올수록 작은 장식들이 줄어든다.
서까래는 한옥 지붕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지붕을 받쳐주는 구조물이다. 그래서 한옥밀집지역에서 서까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옥 벽면에 네온사인이 있다. 멀리서도 빛나는 네온사인덕분에 이 한옥의 위치를 한번에 알 수 있었다.
한옥밀집지역이다. 왼쪽에는 주택이 있고, 오른쪽에는 한옥이 있다.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주택과 과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한옥이 한 공간에 위치해 있다.
문학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에서 등장한 동도극장이다. 과거 젊은이들의 문화예술 공간이었으며, 현재 동도극장은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 건물이다. 박완서 작가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숙부네 가게가 바로 동도극장에서 비스듬히 건너편에…
문학 '그 남자네 집'에서 등장하는 동도극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동도극장은 현재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 건물이다. 박완서 작가의 '그 남자네 집': “그 길가에 내가 단고로 다니던 동도극장이 없어진 것도 오래전이다. 그게 없어진 걸 안 것은 버스나…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바라본 성북천분수광장이다. 이 성북천분수광장에서는 성북천 주변의 많은 건축물 중 오랜시간 성북천과 함께한 건축물을 찾아볼 수 있다.
위의 사진은 한산한 성북천 분수광장의 모습이다. 성북천분수광장은 다양한 조형물 및 미술 전시를 통해 성북천을 지나다니는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건물 맨 윗층에 색소폰, 아코디언 악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모집 중인 학원 현수막이 보인다. 성북천 주변에는 악기 학원, 연습실, 극단, 갤러리 등 예술과 밀접한 기관이 많이 분포해 있다.
"춘하 돌아오다" 작품 中 삼선교가 등장하는 구절 : 병문은 막차를 타는 버릇이 있어서 자정을 훨씬 넘겨 새벽 한시가 다 돼서야 삼선교에서 지하철 막차 승객을 받고 뜨는 25번 좌석버스에 운좋게 비집고 올라탔다.
예전에 이 길에서 삼선축제를 진행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퍼레이드를 감상하고 축제를 즐겼다. 현재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과거와 현재의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양 옆으로 가게가 줄지어 있고 차와 사람이 바쁘게 지나다니는 삼선교로에서 우리의 한옥을 볼 수 있다.
목재 형식의 한옥 대문이다. 대문의 가운데에 문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국화문양 안에 특정한 건축물을 형상화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현대에서 사용하는 도어락이 있다.
기와지붕 아래에 지붕의 뼈대를 이루는 나무인 서까래와 창문 그리고 담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담장 윗부분은 벽돌, 아랫부분은 인조석을 사용했다.
한옥의 기와지붕을 자세히 살펴보면, 처마 끝이 올라간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이러한 지붕을 팔작지붕, 합각지붕이라고 부른다.
한옥의 지붕, 대문, 창문, 담장, 기둥 등과 같은 한옥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제목: 선녀도 *작가: 정연종 *작품내용: 삼선동 남쪽의 옥녀봉 봉우리에 하늘에서 내려온 세 선녀와 옥녀가 놀았다는 전설을 소재로 하여 경쾌한 실내분위기를 조성하고 정거장의 특징을 나타낸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조형물이다. 특히,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삼선교 및 성북천과 가까운 성북천 분수광장에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고 있다.
한성대 입구역에 연등을 설치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고 있다.
성북천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연습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성북천을 걷다보면, 여러 연습실과 극단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성북천 주변에는 공연 및 예술 기관이 가까이 있다.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일종으로, 폐병으로 재활용해 제작한 작품이다.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붕어 조형물 주변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난 모습을 통해 자연과 친화적인 예술 조형물을 보여준다.
한옥의 담장 모습이다. 인조석 위에 벽돌을 쌓은 담장으로, 시멘트를 칠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옥은 주로 목재로 만든 대문이 많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한옥은 현대화된 모습으로 철로 제작한 대문이다.
오래된 한옥의 대문이다. 도어락을 설치한 대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한옥의 모습을 보여준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모습이다. 주민들이 TV 보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주민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화창한 오후의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 골목이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한옥의 모습은 데칼코마니같다.
오래된 한옥이지만, 창문의 모습은 현대적이다. 이처럼 한옥밀집지역에서는 한옥의 현대적 구성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에 위치한 한옥 형태의 지물포 모습이다.
동소문동2가의 한옥밀집지역은 길이 매우 좁다. 또한, 위의 사진처럼 한옥의 틈 사이로 골목길이 이어져 있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한옥이다. 한옥들의 처마 끝이 닿을 정도로 다닥다닥 붙어 있다.
성북천 곳곳에서 위의 사진과 같은 하수구 덮개를 종종 볼 수 있다. 흡사 한옥 대문의 전통적인 문양과 비슷한 느낌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前 동도극장을 가까이 촬영한 사진이다. 우리은행 간판이 크게 있고, ALLERMAN이라는 가구점이 있다. 과거의 이 공간은 우리은행이 아닌, '동도극장' 간판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前 동도극장은 현재 우리은행이 되었으며, 건물의 많은 공간을 우리은행이 차지하고 있다. 과거에 동도극장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다.
前 동도극장, 現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의 측면 모습이다. 건물 측면에서는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어학원, 산후조리원, 커피숍 간판을 볼 수 있다.
대낮의 前 동도극장 모습이다. 과거 문화예술 공간이었던 공간이 현재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으로 바뀌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도 이 곳은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고 있다.
햇살을 받은 한옥의 대문은 흡사 대문을 양쪽으로 나누어 다른 색을 칠한 것 같다. 이 한옥은 벽면을 제외한 대문과 지붕이 과거 그대로 유지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철재로 된 문양에 하나의 문고리가 달려있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한옥 벽면에 여러 종이가 붙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동소문동 2가 조합원 관련 공지에 대한 내용이다.
현대 한옥의 측면 모습으로, 동소문동2가의 한옥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목재에 색을 한 번 덧입혀 사용했다. 그리고 한옥의 측면 지붕을 보면, 처마가 밖으로 나와있지 않고 용마루에 글이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옥 지붕 끝에 전구커버를 덮은 모습이다. 필드레코딩 작업을 하면서, 저녁의 한옥밀집지역은 유독 어두워서 항상 가로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자체적으로 집 앞에 전구를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여러 한옥 중에서 가장 조그마한 한옥 대문이다. 과거의 흔적을 담은 오래된 문으로 손잡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북천의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중간에 위치한 앤드원 연습실 앞에서 나의 모습을 기록해보았다.
성북천의 늘벗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타일 벽화'와 나의 모습을 기록했다. 타일을 이용해 무지개뿐만 아니라 꽃과 나비 그리고 밤하늘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에서 촬영한 사진기록이다. 과거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한옥'과 현재의 '나'가 만난 모습이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모습이다. 여러 한옥 중 유독 화사한 한옥을 찾아볼 수 있다. 분홍색 타일벽화에 현대식으로 개조한 이 한옥은 봄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따라서, 5월 봄의 끝자락에서 한옥과 나의 모습을 사진기록으로 담아보았다.
성북천 근처 시장에 홍보용으로 붙여있던 연극 포스터이다.
성북천 다리 밑 천장의 타일 벽화다. 여러 타일을 이용해 하늘의 색을 나타내어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이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벽화의 모습이다. 벽과 천장까지 무지개가 이어지고 있고, 아랫부분에는 타일을 이용해 버섯과 꽃을 형상화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돼지처럼 보이는데.. 과연 어떤 동물의 모습일까?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빨간 자동차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성북천을 지나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자동차 어린이용 놀이기구의 모습이다. 벽화와 더불어 생활예술적 모습을 보여준다.
성북천을 산책하다보면, 사람들을 향해 웃고 있는 '양 모양' 벤치를 볼 수 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바다 벽화와 양 모양 벤치의 모습이다. 벽화와 벤치에 생활예술적 요소를 적용하였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그림이 찢겨져 훼손되었다. 아랫부분은 어떤 그림이었을지 궁금하다.
벽면에 마치 성북천 일대를 형상화한 듯한 마을 그림이 있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