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2021-jkkking1999-031
제목성북천의 예술가: 극단 아리랑
설명성북천 주변에 있는 극단 아리랑의 사진이다.
과거부터 성북동은 예술의 중심지로, 예술가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었다. 1933년 조직된 문학단체인 ’구인회‘와 더불어, 이상, 이태준, 정지용, 조지훈, 김유정 등 성북동과 관련된 예술가들, 특히 문인들이 많았다.
과거 예술의 흐름을 이어받아 현재 예술가, 특히 연극인들은 성북천 주변에 자리를 잡고 새로운 예술생태계를 형성해 가고 있다. 따라서, 성북천 주변에서 이들의 극단과 연습실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수시로 공연을 하며, 사람들에게 다양한 예술을 선보인다.
주제성북천, 극단아리랑, 예술, 연극, 예술가
생산자2021진가경
생산일자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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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회# 극단 아리랑# 문인# 성북천# 연극# 예술#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