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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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前 동도극장 모습이다. 과거 문화예술 공간이었던 공간이 현재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으로 바뀌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도 이 곳은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고 있다.
前 동도극장, 現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의 측면 모습이다. 건물 측면에서는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어학원, 산후조리원, 커피숍 간판을 볼 수 있다.
前 동도극장은 현재 우리은행이 되었으며, 건물의 많은 공간을 우리은행이 차지하고 있다. 과거에 동도극장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다.
前 동도극장을 가까이 촬영한 사진이다. 우리은행 간판이 크게 있고, ALLERMAN이라는 가구점이 있다. 과거의 이 공간은 우리은행이 아닌, '동도극장' 간판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