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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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을 걸으며 이 작품은 대체 무엇을 본 떠 만든 것일까 의문이었다. 하지만 이제야 알았다. 상사화라는 꽃을 본 떠 만든 듯하다.
"춘하 돌아오다" 작품 中 삼선교가 등장하는 구절 : 병문은 막차를 타는 버릇이 있어서 자정을 훨씬 넘겨 새벽 한시가 다 돼서야 삼선교에서 지하철 막차 승객을 받고 뜨는 25번 좌석버스에 운좋게 비집고 올라탔다.
꽃을 배경으로 꽃사이에 천이 보이게 중점을 두고 찍어보았던 사진이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오른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과 가장 오른쪽 사이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왼쪽과 중간 사이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왼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다리 밑에 위치한 '자연 속에서'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오른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다리 밑에 위치한 '자연 속에서'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김내성의 은 문화당에서 나온 잡지 에 1949년 12월부터 연재되었다. 하지만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연재가 중단되었다. 이 소설은 등장인물들이 삼선교, 성북동 일대에 거주하고 있어 이곳을 배경으로 형제 자매의 사랑과 가족의 화해를 극적으로 보여주며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김내성의 은 1954년에 경향신문에서 연재되고 발표된 장편소설이다. 사랑하는 사람 즉, 애인이 힘든 현실 속에서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다.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헤어진 두 남녀가 10년 후 재회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을…
전쟁의 비극과 전쟁 속 사랑과 이별을 다루고 있는 박완서의 소설 중 한 장면에 삼선교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 소설은 1972년 '여성동아'에 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소설 속 해당 부분의 전문은 이러하다. 삼선교 천변가 큰길로 접어들 때까지도…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조형물인 '송사리의 여정'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성북천 삼선교와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한 조형물인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다양한 미학 담론을 기반으로 실험적인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기획전, 대관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관련 강좌도 진행한다.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2012 마을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나뭇잎을 에폭시와 결합시켜 새로운 예술적 생명력을 부여한 아트 벤치 작품.
2012 마을 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된 작품이다. 박종국 외 5인이 제작했으며, 재료는 도자기화분이다.
2012 마을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작품.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송사리의 여정 작품 쪽 벤치를 이어주는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 중 작품 '꽃 피는 정원'의 모습이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 중 작품 '붕어 3형제의 나들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