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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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한옥의 지붕은 그대로 두고 현대에서 사용하는 소재로 지어진 건물의 독특한 모습이다. 동소문동 한옥단지에는 이렇게 한옥의 일부만 유지해 사용하는 건물이 몇 채 더 존재한다.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에서 촬영한 사진기록이다. 과거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한옥'과 현재의 '나'가 만난 모습이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여러 한옥 중에서 가장 조그마한 한옥 대문이다. 과거의 흔적을 담은 오래된 문으로 손잡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래된 한옥의 대문이다. 도어락을 설치한 대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한옥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옥은 주로 목재로 만든 대문이 많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한옥은 현대화된 모습으로 철로 제작한 대문이다.
한옥의 전통적 요소와 우편함, 도어락 장치 등 현대적인 것이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깊다. 또한 우편함에 꽂아진 벚꽃나무 가지의 모습이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주기도 한다.
동소문동 한옥단지에 있는 한옥 대문의 대부분은 정 가운데 위치에 위 문양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한옥 건축물의 모습이다.
한옥의 지붕, 대문, 창문, 담장, 기둥 등과 같은 한옥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목재 형식의 한옥 대문이다. 대문의 가운데에 문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국화문양 안에 특정한 건축물을 형상화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현대에서 사용하는 도어락이 있다.
한옥단지에는 현대식 주택과 과거의 한옥이 어우러진 독특한 대문의 모양이 많다. 그 중에서 과거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전통문양이 있는 대문의 모습이다.
한옥 대문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가운데 큰 원 장식을 기준으로 문고리가 있고, 세줄 간격으로 여러 개의 작은 장식을 볼 수 있다.
여러 개의 작은 장식을 이용해 대문을 장식했다.
대문 문고리가 없는 한옥으로, 문고리 대신 자물쇠로 잠가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자물쇠가 걸려 있는 대문이다. 문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큰 대문처럼 양쪽으로 여는 형태라 신기하다.
깔끔한 대문과 대문앞에 작게 돋아난 풀이 보인다.
대문과 주택이 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대문과 대문 아래에 핀 노란 꽃의 모습이다.
뜯겨나간 훼손된 철제 대문이다.
열려있는 대문을 촬영하였습니다.
다세대 주택의 대문이다. 안내 공고가 붙어 있는 종이가 눈에 띈다.
문 앞을 깔끔하게 치워둔 철제 대문이다. 대문 위 쇠로 된 부분에까지 홍보 낙서를 한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파란색 철제 대문이다.
삼선제일교회 대문과 후문이다. 대문은 노란색 철제문으로 되어 있고 후문은 골목 사이에 작게 나 있다. 이 교회는 다른 곳으로 이전하지 못한 것일까?
작은 골목을 두고 두 대문이 마주보고 있다.
깨끗한 양문형 대문이다. 노란 공가문이 어색할 정도로 깔끔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