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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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방면 베란다의 모습
상상파크의 빈백과 소파에 앉으면 코로나로 인한 안내문과 이용 안내문이 창문에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고 풋살장과 버스킹스팟이 잘 보인다.
상상파크 통창 앞에 비치된 빈백에 앉으면 진리관과 상상마당이 전부 보이고 버스킹 스팟과 벤치도 보인다. 축제 날에는 여러 천막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6층과 옥상 사이 계단 중앙 창문에서 본 밖 풍경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낙산성곽 뒤에 해가 비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3층 창문 밖 풍경이다. 낙산성곽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창문이다. 어두워진 풍경에 하나둘 불 켜진 집안의 모습이 보인다. 멀리 낙산성곽에서도 불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상상관 5층 휴게실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버티칼을 올리고 창문을 연 후에 찍은 사진이다.
상상관 4층 휴게실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으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린 것과 창문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멀리 돋아난 잎이 있는 나무를 볼 수 있다. 또한 창문 중앙 하단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 있으며 중앙상단에 5층과 6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전체적으로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공학관 b동 3층 오른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어두워지는 날씨에 따라서 불이 켜지는 집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낙산성곽은 작게 멀리 보이며 창문 풍경 대부분을 장수마을이 차지하고 있다, 중앙상단에 3층과 2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상상파크의 작은 창으로 바깥을 보면 디테일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푸르른 나무로 봄의 계절을 느끼고 조금은 흐린 하늘로 쌀쌀한 날씨임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성곽길이나 장수마을의 사람들의 움직임도 볼 수 있다.
상상파크 창문으로 장수마을을 마라보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아래의 나무와 장수마을의 예쁜 색의 조화를 볼 수 있다.
총동문회실 창문 너머, 아직 노을이 지지 않은 모습이다.
공학관 b동 6층 왼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해가 지는 모습을 정면에서 볼 수 있으며, 낙산성곽, 장수마을의 모습도 한 눈에 들어온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아래쪽 부분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또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복도 창문이다.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3층 오른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1층 복도 창문이다. 낙산성곽이 작게 보이고 장수마을이 가까이에 보인다.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파란색 강의실 문 밖으로 보이는 창 밖 모습. 아파트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모습으로 추측하면 공사장 부근인 것 같다.
계단 왼쪽으로 운동을 권유하는 그림이 있다. 1칸, 2칸 3칸마다 칼로리를 적어 다이어트를 자연스럽게 연상케 한다.
오래된 한옥이지만, 창문의 모습은 현대적이다. 이처럼 한옥밀집지역에서는 한옥의 현대적 구성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십자문양이 겹겹이 겹쳐진 창문의 모양이 특이하다. 녹이 슨 것을 보고 세월이 어느정도 많이 흘렀음을 알 수 있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요즘에 잘 볼 수 있는 기본적인 흰색 플라스틱의 창문의 모습이다.
한옥의 지붕, 대문, 창문, 담장, 기둥 등과 같은 한옥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기와지붕 아래에 지붕의 뼈대를 이루는 나무인 서까래와 창문 그리고 담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담장 윗부분은 벽돌, 아랫부분은 인조석을 사용했다.
2층 창문인 것인지 방범용 창살이 없는 창문이다. 아래를 딛고 올라갈 수 있을 듯 해보여 불안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