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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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하늘정원 위 돌다리와 잔디들의 모습이다.
비가 와서 물이 불어난 돌다리의 모습
풀로 뒤덮인 돌다리의 모습
돌다리 옆에서 찍은 왜가리
늘벚다리 밑 돌다리 위에서 찍은 전경. 벚꽃이 피었을때와 같은 장소지만 색다른 느낌이다.
늘벚다리 밑에서 볼 수 있는 돌다리를 멀리서 찍어보았다
늘벚다리 밑 돌다리에서 찍은 성북천의 풍경
돌다리 건너기 전 공간에 생기가 띄어졌다. 갈색이 가득했던 3월의 돌다리와 달리 4월의 돌다리에는 예쁜 초록색이 가득하다. 그 옆에 나무 받침대는 여전한 모습이다.ㅣ
2021년4월5일 삼선교에 있는 돌다리 사진이다. 앞에 중학생들이 과제를하고있다.
성북천에서 맞은편과의 연결고리를 제공해주는 것은 바로 돌다리이다. 언제부터 생겼을까?
성북천 양쪽을 이어주는 돌다리
돌다리에서 바라본 3월 말의 성북천 모습이다. 하천 주변으로 노랗게 마른 식물들이 자라나 있다. 저녁노을의 빛이 비춰지며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돌다리를 만든 것은 사람이지만, 이용자는 사람만이 아니다. 성북천의 돌다리는 물에 젖기 싫어하는 고양이도 애용하고 있다.
돌다리를 건너기 전, 바로 앞에 보이는 음식점들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돌다리 위에 올라가 밑을 내려다 본 시선이다.
삼선교를 등지고 돌다리 위에서 도란도란교 방향으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송사리의 여정 작품 쪽 벤치를 이어주는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아마스빈 버블티 근처의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