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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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벽면에 건축되어 있는 규칙적인 모양의 나무판이다. 어떤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추후에 조사를 통해 알아낼 예정이다.
전통적인 한옥의 지붕은 그대로 두고 현대에서 사용하는 소재로 지어진 건물의 독특한 모습이다. 동소문동 한옥단지에는 이렇게 한옥의 일부만 유지해 사용하는 건물이 몇 채 더 존재한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갈색의 기본적이고 현대적인 창문의 모양이다. 창문 주변의 벽돌무늬 벽면도 현대적인 모습이 느껴진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십자문양이 겹겹이 겹쳐진 창문의 모양이 특이하다. 녹이 슨 것을 보고 세월이 어느정도 많이 흘렀음을 알 수 있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요즘에 잘 볼 수 있는 기본적인 흰색 플라스틱의 창문의 모습이다.
한옥의 전통적 요소와 우편함, 도어락 장치 등 현대적인 것이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깊다. 또한 우편함에 꽂아진 벚꽃나무 가지의 모습이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주기도 한다.
동소문동 한옥단지에 있는 한옥 대문의 대부분은 정 가운데 위치에 위 문양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한옥 건축물의 모습이다.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에는 철학원, 지물포, 점집 등이 있다. 특히, 점집과 철학원이 많이 있다.
동소문동 2가에 위치한 한옥형태의 철학원이다.
동소문로 2가에 위치한 한옥의 대문 모습이다.
한옥을 자세히 살펴보면,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화된 모습도 보인다.
성북구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으로, 서울에서 2층 한옥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대부분 1936년 돈암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도시형 한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