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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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캠퍼스 아카이빙

성북동 비둘기


이산(怡山) 김광섭 시인의 대표작 <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시인이 살았던 성북동에서 그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성북동 비둘기>의 의의를 '삼선 5구역 재개발 단지'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성북동 비둘기


이산(怡山) 김광섭 시인의 대표작 <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시인이 살았던 성북동에서 그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성북동 비둘기>의 의의를 '삼선 5구역 재개발 단지'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봄을 기다리며


삶을 노래하는 이산(怡山) 김광섭 시인. 투병생활동안 그가 바라본 성북동의 자연을 표현한 시 <봄>에서 과거 성북천의 흔적을 찾아보고,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성북천에 다가오는 봄의 흔적을 따라가보자.


봄을 기다리며


삶을 노래하는 이산(怡山) 김광섭 시인. 투병생활동안 그가 바라본 성북동의 자연을 표현한 시 <봄>에서 과거 성북천의 흔적을 찾아보고,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성북천에 다가오는 봄의 흔적을 따라가보자.


한성대의 발자취를 따라


한성대 캠퍼스의 어떤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가? 각자의 특성을 가진 건물들의 변천사를 따라 기억에 담긴 과거의 한성을 회상해보고 추억이 담길 현재의 한성을 살펴보자.


한성대의 발자취를 따라


한성대 캠퍼스의 어떤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가? 각자의 특성을 가진 건물들의 변천사를 따라 기억에 담긴 과거의 한성을 회상해보고 추억이 담길 현재의 한성을 살펴보자.


전화위복(轉禍爲福)


우리에게 다가온 코로나는 위기였을까.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 코로나는 우리에게 기회이기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얻은 긍정적인 것들을 생각해보자.


전화위복(轉禍爲福)


우리에게 다가온 코로나는 위기였을까.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 코로나는 우리에게 기회이기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얻은 긍정적인 것들을 생각해보자.


한성대 나무, 꽃, 풀의 변화


1980년대부터 한성대캠퍼스 내에서 살아 숨 쉬어왔던 식물들과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 몰랐을 식물들의 변화를 살펴보자.


한성대 나무, 꽃, 풀의 변화


1980년대부터 한성대캠퍼스 내에서 살아 숨 쉬어왔던 식물들과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 몰랐을 식물들의 변화를 살펴보자.


익숙하지만, 낯선


한성대학교 캠퍼스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장수마을. 우리는 그런 장수마을의 존재를 하나의 풍경으로 여기곤 한다. 우리에게 그저 풍경에 지나지 않았던 장수마을을 주의 깊게 살펴봄으로써 그것의 낯선 모습과 마주해보자.


익숙하지만, 낯선


한성대학교 캠퍼스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장수마을. 우리는 그런 장수마을의 존재를 하나의 풍경으로 여기곤 한다. 우리에게 그저 풍경에 지나지 않았던 장수마을을 주의 깊게 살펴봄으로써 그것의 낯선 모습과 마주해보자.


그 해 우리는


우리가 머물던 시간, 우리가 지나간 자리를 떠올리며. 그 해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꺼내보고 싶은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그 해 우리는


우리가 머물던 시간, 우리가 지나간 자리를 떠올리며. 그 해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꺼내보고 싶은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한성대학교 풍경의 변화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한성대학교 캠퍼스를 구성하는변화하는 풍경들의 모습들. 이 풍경들의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면서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이어지는 역사적 가치를 확인해보자.


한성대학교 풍경의 변화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한성대학교 캠퍼스를 구성하는변화하는 풍경들의 모습들. 이 풍경들의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면서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이어지는 역사적 가치를 확인해보자.


흔적: 그날의 우리를 만나다


우리가 남긴 흔적들을 돌아보며 그 날의 우리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흔적: 그날의 우리를 만나다


우리가 남긴 흔적들을 돌아보며 그 날의 우리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