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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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0일 공연 사진이다. 화려한 무대로 모두 축제에 몰입할 수 있었다.
2018년 5월 24일에 초청된 가수 '10cm'의 공연 사진이다.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8년 5월 24일에 초청된 가수 '10cm'의 공연이 담긴 영상이다.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상상파크 통창 앞에 비치된 빈백에 앉으면 진리관과 상상마당이 전부 보이고 버스킹 스팟과 벤치도 보인다. 축제 날에는 여러 천막을 볼 수 있다.
소축제 때 38대 총대의원회 순백이 진행한 "순백 큐피트" 이다. 남녀의 번호가 담긴 포춘쿠키를 뽑을 수 있는 사랑의 포춘 쿠키와 시험 기간 쌓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펀치 기계인 청춘 펀치가 있다.
학복위 '하늘'에서 소축제 시기에 진행했던 부스로 학복위를 이기고 다양한 상품을 받아가는 게임 부스이다. 첫 번째로는 높은 숫자 뽑기, 두 번째로는 추억의 알까기, 세 번째로는 탑블레이드 대결이 있으며 1000원의 참가비가 있다.
상상관 앞에 위치한 총학생회부스 플리마켓을 촬영한 사진이다. 물건의 최저가 1000원 최대가 50000원에 판매하고있다.
5월 3일 운동장에서 열린 봄축제 부스와 벤치 모습이다. 많은 학생이 부스도 참여하고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모습이 보인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생회, 동아리 등에서 타로,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진행했다. 푸드트럭 지원으로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기도 했고, 동아리 공연도 진행되었다. 2년만에 개최된 축제여서 많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술정보관 앞에서 플리마켓 부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한성대 학생들의 물품을 기부 받고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를 하는 식이다. 모든 수익금은 개교 50주년 기념관 건립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미래관 앞에 열린 하랑의 부스이다. 사탕, 와플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플리마켓이 진행 중이다.
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상상관 앞에 열린 이벤트 부스이다. '학복위를 이겨라', '사랑과 행운을 전하는 "순백 큐피트"' 등의 부스가 진행 중이며, 주변에는 푸드트럭의 음식을 먹는 학생들이 있으며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다.
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학송관 앞에 열린 네일아트 부스이다. 주변에는 다른 부스가 틀어둔 음악과 다른 부스에서 진행하는 떡볶이 냄새가 풍겨온다.
상상파크 안 창문에서 바라본 축제 광장이다. 부스에 참여해서 즐겁게 노는 학생들,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학생들 등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2층에서 보는 플리마켓이다. 플리마켓 현수막과 부스가 보인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아래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왼편 하단에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22.05.03] 상상관에서 내려다 본 축제 풍경 사진 입니다. 축제 부스가 많이 보이고, 한성대 학생들이 원래 이렇게 많았나 싶은 풍경입니다.
플리마켓 낙산 봄축제 상품 안내 간판이다. 상품에 대한 여러 설명이 기재되어 있다.
[22.05.03]한성대학교 운동장에 있는 축제 부스의 모습을 상상관 방향에서 찍은 모습이다. 평소보다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인원 제한, 거리 두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되면서 축제와 함께 푸드 트럭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풋살장 앞 잔디 광장에서는 여러 동아리가 준비한 체험들이 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우촌관 앞에는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22년 5월 코로나가 완화됨에 따라 한성대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축제하고 있는 운동장의 모습이다. 천막을 치고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학생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한성대에서 열린 축제이다. 거리두기, 인원제한, 마스크 착용 등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예전에 이 길에서 삼선축제를 진행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퍼레이드를 감상하고 축제를 즐겼다. 현재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과거와 현재의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성북천 분수마루에서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라틴아메리카 축제’, ‘세계맥주축제’, ‘유로피언 크리스마스마켓’, ‘이슬람 문화 축제’, ‘아프리카 축제’ 등의 다양한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성북천 깃발전: 매년 여름과 가을에 성북천변에는 성북의 역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