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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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산의 연극 의 홍보 포스터이다. 공연장소, 공연기간, 연출, 출연배우 등의 정보가 적혀 있다.
극단 배우들의 연극인 의 홍보 포스터이다. 출연배우, 공연장소, 연출 등의 정보가 적혀 있다.
뜻밖의 극장에서 진행하는 연극 를 홍보하는 목적의 포스터이다. 성북천 산책로 상가 건물에 부착되어 있다. 공연 날짜와 연출, 제작, 문의번호, 장소 등의 정보가 적혀 있다.
한옥의 벽면에 건축되어 있는 규칙적인 모양의 나무판이다. 어떤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추후에 조사를 통해 알아낼 예정이다.
전통적인 한옥의 지붕은 그대로 두고 현대에서 사용하는 소재로 지어진 건물의 독특한 모습이다. 동소문동 한옥단지에는 이렇게 한옥의 일부만 유지해 사용하는 건물이 몇 채 더 존재한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벽면에 마치 성북천 일대를 형상화한 듯한 마을 그림이 있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그림이 찢겨져 훼손되었다. 아랫부분은 어떤 그림이었을지 궁금하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바다 벽화와 양 모양 벤치의 모습이다. 벽화와 벤치에 생활예술적 요소를 적용하였다.
성북천을 산책하다보면, 사람들을 향해 웃고 있는 '양 모양' 벤치를 볼 수 있다.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자동차 어린이용 놀이기구의 모습이다. 벽화와 더불어 생활예술적 모습을 보여준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빨간 자동차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성북천을 지나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돼지처럼 보이는데.. 과연 어떤 동물의 모습일까?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벽화의 모습이다. 벽과 천장까지 무지개가 이어지고 있고, 아랫부분에는 타일을 이용해 버섯과 꽃을 형상화했다.
성북천 다리 밑 천장의 타일 벽화다. 여러 타일을 이용해 하늘의 색을 나타내어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이다.
성북천 근처 시장에 홍보용으로 붙여있던 연극 포스터이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모습이다. 여러 한옥 중 유독 화사한 한옥을 찾아볼 수 있다. 분홍색 타일벽화에 현대식으로 개조한 이 한옥은 봄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따라서, 5월 봄의 끝자락에서 한옥과 나의 모습을 사진기록으로 담아보았다.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에서 촬영한 사진기록이다. 과거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한옥'과 현재의 '나'가 만난 모습이다.
성북천의 늘벗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타일 벽화'와 나의 모습을 기록했다. 타일을 이용해 무지개뿐만 아니라 꽃과 나비 그리고 밤하늘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성북천의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중간에 위치한 앤드원 연습실 앞에서 나의 모습을 기록해보았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여러 한옥 중에서 가장 조그마한 한옥 대문이다. 과거의 흔적을 담은 오래된 문으로 손잡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옥 지붕 끝에 전구커버를 덮은 모습이다. 필드레코딩 작업을 하면서, 저녁의 한옥밀집지역은 유독 어두워서 항상 가로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자체적으로 집 앞에 전구를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 한옥의 측면 모습으로, 동소문동2가의 한옥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목재에 색을 한 번 덧입혀 사용했다. 그리고 한옥의 측면 지붕을 보면, 처마가 밖으로 나와있지 않고 용마루에 글이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햇살을 받은 한옥의 대문은 흡사 대문을 양쪽으로 나누어 다른 색을 칠한 것 같다. 이 한옥은 벽면을 제외한 대문과 지붕이 과거 그대로 유지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철재로 된 문양에 하나의 문고리가 달려있다.
대낮의 前 동도극장 모습이다. 과거 문화예술 공간이었던 공간이 현재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으로 바뀌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도 이 곳은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