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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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늘벗다리 부근에 금계국이 수북이 피어나 노랑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벽화의 모습이다. 벽과 천장까지 무지개가 이어지고 있고, 아랫부분에는 타일을 이용해 버섯과 꽃을 형상화했다.
성북천 다리 밑 천장의 타일 벽화다. 여러 타일을 이용해 하늘의 색을 나타내어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이다.
성북천의 늘벗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타일 벽화'와 나의 모습을 기록했다. 타일을 이용해 무지개뿐만 아니라 꽃과 나비 그리고 밤하늘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성북천의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중간에 위치한 앤드원 연습실 앞에서 나의 모습을 기록해보았다.
한껏 풍성해진풀들이다. 곧 예초를 해야될거같다 변화가 많이보이는것같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오른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왼쪽과 중간 사이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왼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늘벗다리 근처 산책로에서 자라난 벚꽃이다. 많은 산책객들이 앞에서 사진을 찍어 사진찍을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다.
늘벗다리 근처의 수많은 벽화 중에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 부분이다.
늘벗다리 근처의 수많은 벽화 중에서 '행복성북'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부분이다.
늘벗다리 근처에 위치한 벽화 그림 중에서 사람이나, 무리지어 있는 모습을 표현한 부분이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조형물인 '송사리의 여정'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성북천 삼선교와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한 조형물인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댄스, 연기, 보컬에 대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연습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국악과 전통음악과 관련된 공연을 준비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늘벗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배우를 지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뮤지컬연기를 가르치는 학원이다. 성북천 늘벗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성북천의 늘벗다리와 희망의 다리 사이에 위치한 예술가들의 연습실이다.
성북천 늘벗다리 아래에는 다양한 타일장식을 찾아볼 수 있다. 무지개 타일 장식을 통해 밝은 성북천의 모습을 나타낸다.
성북천 늘벗다리 아래의 천장과 벽면 곳곳에는 타일 장식이 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장식된 타일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성북천을 한층 밝게 만들어준다.
성북천 늘벗다리 근처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벽화 작품이 있다. 성북천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마전터, 빨래터 등의 생활공간으로 주로 쓰였다. 1970~1980년대 때는 성북천 복개공사가 이루어지고 다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늘벚다리라고 적혀져 있지만 N포털에 검색했을 때는 늘벗다리로 등록이 되어있다. 이름의 정확한 뜻은 모르겠다. 또한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기에 머리가 닿는 사람이 있을지도 의문이다.
사람이 가까히 가도 한참 자다가 잠에서 깬 비둘기이다.
비가 와서 조금 어두워진 성북천을 사진으로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을 담았다.
늘벗다리에서 희망의 다리 방향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와 반려견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