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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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꽃이름은 모르겠지만 분홍장미인것으로 추정되는꽃이다 눈에띄지않는곳에 피어있다
성북천을 달리려고 모인 러닝크루인 것 같았다. 새삼 봄을 즐기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음을 깨달았다.
극단 산의 연극 의 홍보 포스터이다. 공연장소, 공연기간, 연출, 출연배우 등의 정보가 적혀 있다.
극단 배우들의 연극인 의 홍보 포스터이다. 출연배우, 공연장소, 연출 등의 정보가 적혀 있다.
뜻밖의 극장에서 진행하는 연극 를 홍보하는 목적의 포스터이다. 성북천 산책로 상가 건물에 부착되어 있다. 공연 날짜와 연출, 제작, 문의번호, 장소 등의 정보가 적혀 있다.
희망의 다리 밑에 켜져있는 조명
꽃이 핀 산책로와 희망의 다리를 같이 찍었다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핀 노란 꽃이다. 잔뜩 피어있다.
삼선교 위 광장에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고, 삼선교 및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담았다.
늘벚다리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스피커
분홍색 진달래가 모여 피어있다
산책을 하며 천도 보고, 식물도 보고 너무 좋다.
4월 초만 해도 삭막했는데 벌써 무성하다.
삼선교에서 찍은 성북천 전경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북천 산책로에도 변화가 생겼다. 갈색 풀만이 다였던 산책로에 식물들이 돋아났다.
성북천 산책로 곳곳에 설치 되어 있는 스피커에서는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온다.
거울처럼 비추어진 밤에 찍어본 물빛다리
성북천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
산책로를 걷다 이목을 끄는 보라색 꽃잎의 시선을 돌렸다. 희망의 다리 부근 산책로에 제비꽃이 활짝 피었다. 풀들 사이 피어난 제비꽃은 주인공처럼 봄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놀러 갈 수 없지만 성북천의 산책로를 걸으며 기분이라도 내본다.
성북천 산책로에 붙어있는 취미 미술 화실인 '끄적' 드로잉 소셜클럽을 홍보하는 포스터이다.
성북천 산책로에 찾아온 사람들은 자연과 여러 조형물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기도 한다.
코로나의 여파인지 성북천을 걷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다. 얼른 코로나가 진정되어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성북천에 산책로를 걷다보면 청계천과 만나는 지점까지의 거리가 바닥에 적혀있다.
성북천을 따라가는 산책로의 모습이다. 산책을 하는 사람들, 운동을 하는 사람들, 단순히 목적지로 가기 위해 통행하는 사람들 등 여러 시민들이 이 길을 오간다.
성북천에서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