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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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시장 내 바닥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바닥그림 중 하나로 입을 벌린 상어로 보인다. 하지만 이 그림은 몇 번의 바닥 보수로 가려지고, 세월의 지남으로 겨우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이 되었다.
돈암시장 동문으로 나가는 길 천장에 걸린 그림들이다. 한국적인 그림과 함께 글귀가 적혀있다. 첫 번째 그림에는 벼루와 붓, 부채 등이 그려져 있고, 두 번째 그림에는 활짝 핀 꽃이 그려져 있다.
돈암시장 내 통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 중 하나로 공을 갖고 노는 돌고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래서 뚜렷한 그림을 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돈암시장 내 바닥 그림 중 하나로, 밧줄과 나무 판으로 이루어진 징검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돈암시장 내부 동문, 서문, 남문, 북문의 통로 모두에서 물과 관련한 그림을 볼 수 있다.
돈암시장 통로에 들어서 바닥을 보며 걷다보면 볼 수 있는 그림 중 하나이다. 강과 긴 통나무를 놓은 징검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돈암시장 내 바닥 많은 그림 중 하나로, 연못 속 잉어를 표현한 모습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랬지만, 여전히 시장의 볼거리들 중 하나이다.
공학관 디지털콘텐츠 제작실 옆 벽에 게시된 그림의 모습이다. 거친 질감의 그림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강렬한 인상을 준다.
상상관 12층 복도 벽에 설치된 그림으로, '맛이 빼어나다'라는 의미의 '맛수'라는 글이 적혀있다.
우촌관 5-6층 사이 계단공간에 위치한 그림이다.
성북동밤마실이 이루어지는 공간중 인도 바닥에 그려저 있는 그림들이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벽면에 마치 성북천 일대를 형상화한 듯한 마을 그림이 있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그림이 찢겨져 훼손되었다. 아랫부분은 어떤 그림이었을지 궁금하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성북천 바로 앞 '말풍선미술공작소' 앞 작은 샛길 바닥에 그려져 있는 귀여운 꽃 그림의 모습이다. 유추해보건대, 근처에 위치한 미술학원에서 그린 것 같기도 하다.
이 한옥은 다른 한옥들과 다르게, 창문에 노란색, 하늘색, 흰색을 배합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성북천의 환경과 잘 어울러지는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성북천 입구 옆에 액자 크기의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성북천 희망의 다리 기둥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그래피티를 찾아볼 수 있다. 저마다의 시각으로 다르게 해석이 가능한 예술작품이다.
희망의 다리 아래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래피티가 있다.
다이아몬드 패턴 철창과 유리창문, 왼쪽 아래 작은 그림이 보인다.
예쁘게 색칠되고 그림그려진 고무대야 두개가 삼선3구역 길에 놓여있다.
어느 주택의 벽에 기린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어느 붉은 건물에 귀여운 강아지 벽화 그림이 그려져있다. 밑에 보이는 '일수'라는 글자는 강아지 이름이 아니라, 대부업자의 일수 명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