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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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길상헌으로 통하는 다리 사진이다. 길상헌은 어른 스님들의 처소로 사용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길상화 공덕비와 사당 사진이다. 길상화(본명 김영한)은 길상사가 생기기 전 요정 대원각의 주인을 말하는데 김영한은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에 크게 감명을 받고 유흥의 공간인 대원각을 시주했다고 한다. 이후 대원각의 자리에…
성북천 산책로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바다 벽화와 양 모양 벤치의 모습이다. 벽화와 벤치에 생활예술적 요소를 적용하였다.
성북천을 산책하다보면, 사람들을 향해 웃고 있는 '양 모양' 벤치를 볼 수 있다.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자동차 어린이용 놀이기구의 모습이다. 벽화와 더불어 생활예술적 모습을 보여준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빨간 자동차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성북천을 지나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 같다.
해가 뉘엿뉘엿 지려고 한다. 해가 쨍할 때도 예쁘지만 해가 지려고 하는 것도 다른 매력으로 예쁘다.
5월 중순에 늘벚다리에서 찍은 성북천이다. 4월 초보다 확실히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초록초록하니 눈이 편하다.
산책로에서 여울다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을 찍었다.
또다른 벚꽃이지는 변화를 보기위해 다리위에서 찍은 성북천에 모습
푸른 하늘 아래의 도란도란교 모습이다. 산책로 가장자리에는 초록빛 풀로 가득차있다.
성북천 희망의 다리 근처의 모습이다.
늘벚다리 위 모습이다. 늘'벗'다리로 많이 쓰이지만 정식 명칭은 늘'벚'다리이다.
희망의 다리 위 모습이다. 가운데 차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인도가 있어 통행에 지장이 없다.
도란도란 다리 위 모습이다. 평소에 다닐 땐 몰랐는데 '도란도란다리' 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다리에 주차된 오토바이들이 인상적이다
다리 아래의 모습을 찍다가 꼬마친구가 돌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찍혔다.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씩씩하게 잘 건너왔다.
도란도란교에 주민자치제에 관한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거울처럼 비추어진 밤에 찍어본 물빛다리
파릇파릇한 풀들이 보이는 사이에 다리들
다리에서 본 성북천 모습
성북천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다. 바라보는 장소, 시점 등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장소이다.
성북천 다리 밑의 풍경이다. 그냥 성북천을 걸으며 봤던 풍경과 비슷하지만 어딘가 다른 느낌이 든다.
늘벚다리 위에서 늘벚다리를 촬영한 모습이다.
돌다리 옆의 강가 풀들이 힘없이 쓰러져 눌려있다.
도란도란교 천계천까지 3.5km/안암동주민센터 1.6km
희망의 다리까지 걸으면 -50칼로리이다. 하지만 몰티져스 한 개의 칼로리는 약 10~12 칼로리라고 한다. 희망의 다리인거 같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반대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몰티져스는 초코볼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