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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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가는길 입구쪽의 소나무의 모습이다.
전통적인 한옥의 지붕은 그대로 두고 현대에서 사용하는 소재로 지어진 건물의 독특한 모습이다. 동소문동 한옥단지에는 이렇게 한옥의 일부만 유지해 사용하는 건물이 몇 채 더 존재한다.
현대 한옥의 측면 모습으로, 동소문동2가의 한옥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목재에 색을 한 번 덧입혀 사용했다. 그리고 한옥의 측면 지붕을 보면, 처마가 밖으로 나와있지 않고 용마루에 글이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옥의 지붕, 대문, 창문, 담장, 기둥 등과 같은 한옥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한옥의 기와지붕을 자세히 살펴보면, 처마 끝이 올라간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이러한 지붕을 팔작지붕, 합각지붕이라고 부른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모습의 한옥 지붕이다. 과거부터 그대로 보수되어 유지되어 내려온 주변의 다른 한옥들과 비교되는 모습이다.
이 한옥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일자형 평면으로 간결한 구성미를 보여준다. 그리고 기와지붕 밑에 서까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붕을 제외한 부분은 현대적인 건축이 느껴지지만 한옥의 기와지붕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와 과거를 함께 공유한 주택가들에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다.
어두운 삼선5구역의 밤이다. 한 개의 불빛만이 빛나고 있으며, 하늘에 무언가가 반짝인다.
2층까지 지어진 빌라의 1층 위 지붕이다. 위로는 2층 문이 보이고 옆으로는 1층을 위한 지붕이 나와있는 형태이다.
데스로드로 내려가는 지점에서 보이는 덩굴로 뒤덮인 지붕, 그 뒤로 교회 십자가가 보인다
기와지붕의 기왓장들이 대부분 사라지고 몇몇만 남아서 기와지붕이 있었다고 표현하고 있다.
지붕이 날아갈까 돌로 눌러놓은 삼선동 어느 집의 지붕이다.
마을 지붕 속에 숨겨져있는 분홍 예쁜 벚나무이다.
지붕 밑 벽에 사다리차 광고가 검은 페인트로 적혀있다.
카페 성곽마루 옆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와 성곽마을의 지붕들
기와모양 지붕과 그 옆으로 풀이 자라나 있다.
앙상한 겨울 나무와 빨간색 지붕 2개가 골목길에 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