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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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파크의 작은 창으로 바깥을 보면 디테일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푸르른 나무로 봄의 계절을 느끼고 조금은 흐린 하늘로 쌀쌀한 날씨임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성곽길이나 장수마을의 사람들의 움직임도 볼 수 있다.
옆길을 따라 걷다 하늘과 광장 그리고 조형물을 촬영하고 있는 나
성북천을 걷다보면 성북천을 따라 하늘을 나는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풀을 자세히 찍으려고 했지만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과 잘 어울리는 사진이 되었다.
5시반에서 6시반사이경에 찍은 성북천에 하늘을배경으로한 사진이다 해가지고있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하늘을 보면 해가 빼꼼 보인다.
성북천 광장의 컨디션은 하늘과 날씨에 따라 바뀐다는 느낌을 받았다. 왼쪽은 맑은 날의 광장이고, 오른쪽은 흐린날의 광장이다. 이 변화가 마치 컨디션 변화라고 느껴졌다.
아직 밤은 아니지만 성북천에서 볼 수 있었던 달
성북천 입구에서 바라본 하늘 우중충하다,,
사람들이 많이 산책하는 길을 사진으로 담았다.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초록색 옷을 입은 나 낙산공원의 초여름 모습이다.
비가 오기 직전 삼선동의 흐린 하늘이다. 이 날은 서울에 하루종일 비가 왔다.
삼선동 고지대에서 바라본 한성대와 하늘을 찍은 사진이다.
삼선동을 바라보며 하늘과 같이 찍은 사진이다.
삼선 3구역에서 본 성북구의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