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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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기와지붕을 자세히 살펴보면, 처마 끝이 올라간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이러한 지붕을 팔작지붕, 합각지붕이라고 부른다.
정각사 대웅전의 처마에 초점을 맞추어 정각사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을 담았다.
총무당의 처마를 밤에 촬영한 사진
총무당 처마에 앉아 쉬고 있는 까치. 까치에게 총무당은 쉼터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