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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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녀도 *작가: 정연종 *작품내용: 삼선동 남쪽의 옥녀봉 봉우리에 하늘에서 내려온 세 선녀와 옥녀가 놀았다는 전설을 소재로 하여 경쾌한 실내분위기를 조성하고 정거장의 특징을 나타낸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는 성북구, 삼선동을 지향하는 표지판이다.
절경을 바라보며 흡연을 하신건지 바닥에 담배꽁초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
한성대학교 주변으로 삼선3구역이 둘러싸고 있다.
주택에 지붕에 태양광패널이 설치되어있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찍은 삼선동 전경의 모습이 그림같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바라본 빛이 내리는 듯한 삼선동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해 질 녘 찍은 삼선동의 모습이다.
삼선동에 신식 다세대 주택이 들어섰다. 젊은 세대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흔들렸지만, 삼선동 주택의 깨끗한 마당이다.
한 사람 너비의 계단이 있다. 너무 좁아 건장한 체격은 오가기 힘들 것 같다.
삼선동 주택가 골목에 있는 폐가의 모습이다.
담벼락에 넘어오지 못하게 유리를 꽂아 주택안전을 도모하였다.
LPG 가스를 사용하는 집이 가스통에 고무대야를 씌어놓았다.
지붕이 날아갈까 돌로 눌러놓은 삼선동 어느 집의 지붕이다.
삼선동 주택의 담 위에 화분이 올려져 있다.
초록색 식물을 심은 화분들이 집 앞에 놓여있다.
삼선동과 서울성곽의 위에 아름다운 하늘이 보인다.
길가에 무단투기한 쓰레기들이 뭉쳐있다.
이전에는 쓰레기들이 쌓여있었지만 지금은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쓰레기가 집 앞에 잘 놓여있다.
항상 쓰레기가 쌓여있던 공간이 정돈된 모습이다.
길가에 쓰레기들이 무단으로 버려져있다. 모여있는 듯 하지만 제각각 다르게 흩어져있다.
길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사람들이 길을 걷다가 휙 버린듯한 모양새를 띄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