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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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교를 찍는 문정환을 찍은 사진이다. 성북천이 파릇파릇하다
사람들이 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내려다보고, 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가 세차게 내리면서 성북천 물의 양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실히 물살도 빨라지고, 주변의 풀도 하나씩 쓰러져 간다.
5월중순 해가 높이 떠 있는 낮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쨍쨍한 햇빛과 하천에 물고기들이 인상깊다.
삼선교에서 도란도란교까지의 자연을 보여주고 있는 영상이다. 수 많은 식물, 하천이 흐르는 소리, 새 소리, 여러 동물들이 중간중간에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건물위로 올라가서 도란도란교를 찍은사진이다 초록생창이있어서 약간 흐리게 찍혔다.
도란도란교 옆에있는 횡단보도 사진이다. 멀리서 찍어서 뒤에 건물들도 같이 볼 수 있다.
도란도란다리의 근접사진이다. 아직 견고한 모습이다.
위에서 본 도란도란교의 사진이다. 늘벚다리덕에 삼선교나 희망의다리까지 돌아가지않고 건널 수 있다.
도란도란교 가는 길에 비둘기와 청둥오리가 나란히 날아가고 있다.
도란도란교와 벚꽃을 함께 찍은사진이다. 앞에 흰 꽃도 보인다.
그동안 갈대에 가려져있던 성북천이 너무 잘 보인다. 성북천 물줄기 자체에 자라났던 갈대도 예초를 당해서 더 잘보인다.
성북천의 수질이 얼마나 깨끗한 것인지 알수 있게 해주는 사진이다. 보는 것처럼, 너무나도 맑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도란도란교 천계천까지 3.5km/안암동주민센터 1.6km
도란도란교에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의 높이, 다름 다리까지의 거리 등등을 알 수가 있다.
늘벚다리로 가는 도중 만나게되는 도란도란 다리.
도란도란교의 모습을 담았다.
도란도란교 주변의 건물과 그 사이의 오르막길을 보여준다.
성북천 도란도란교 근처의 도로에 주차금지와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삼선교를 등지고 돌다리 위에서 도란도란교 방향으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삼선교~희망의다리 앞에 있는 복권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