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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파크의 작은 창으로 바라본 장수마을과 나무
상상파크의 작은 창으로 바깥을 보면 디테일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푸르른 나무로 봄의 계절을 느끼고 조금은 흐린 하늘로 쌀쌀한 날씨임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성곽길이나 장수마을의 사람들의 움직임도 볼 수 있다.
# 나무
# 봄
# 상상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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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차 흡연공간 벚나무(밤)
흡연공간에 위치한 벚나무이다. 꽃이 다 활짝피고 난 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ct. Cerasus이다.
# 벚꽃
# 벚나무
# 봄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벚나무
# 흡연공간
4월 3주차 의화정 진달래
의화정 옆에 위치한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난 모습. 그 뒤로 미래관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 봄
# 의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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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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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차 지선관 모과나무
지선관 입구 왼쪽에 위치한 모과나무. 푸릇푸릇한 잎이 나는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 모과나무
# 봄
# 지선관
# 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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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벨리 근처의 목련 풍경(밤)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의 풍경이다. 주변이 어두워지긴 했지만 목련의 풍경은 선명하게 볼 수 있다.
# 목련
# 밤
# 봄
# 상상벨리
# 한성대학교-학송관-풍경-밤
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풍경을 볼 수 있다.
# 밤
# 벚꽃나무
# 봄
# 한성대학교-학송관-풍경-밤
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밤)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주변이 어두워진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 밤
# 벚꽃나무
# 봄
# 상상큐브
# 한성대학교-학송관-풍경-밤
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모습(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모습이다. 목련은 낮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밤이긴 하지만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주위가 엄청 어둡진 않다.
# 목련
# 밤
# 봄
# 지선관
# 한성대학교-지선관-풍경-밤
상상벨리 근처의 목련 풍경(낮)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목련이 피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낮
# 목련
# 봄
# 상상벨리
# 한성대학교-학송관-풍경-낮
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풍경(낮)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거의 피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주는 활짝 피어 있었다.
# 낮
# 목련
# 봄
# 지선관
# 한성대학교-지선관-풍경-낮
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낮)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는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 낮
# 벚꽃나무
# 봄
# 한성대학교-학송관-풍경-낮
# 흡연구역
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낮)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봄을 맞아 활짝 핀 풍경을 확인할 수 있고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다.
# 낮
# 벚꽃나무
# 봄
# 상상큐브
# 한성대학교-학송관-풍경-낮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내부)
삼선교 분수광장 아래 위치한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에 직접 들어가 촬영하였다. 촬영 당시 낮이었음에도 내부가 상당히 어두웠으며 과거 복개하천이었던 당시 성북천의 모습이 상상되는듯 하다.
# 봄
# 성북동
# 성북천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으로 삼선교 분수광장 아래 위치하고있다. 해당구역부터 성북로를 따라 삼청각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매립되어 도로로 사용되고 있다.
# 봄
# 성북동
# 성북천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전경(2)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전경으로 정면에 보이는 다리가 복자교이다.
# 김광섭
# 봄
# 성북동
# 성북천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전경(1)
복자교 아래에서 바라본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전경이다. 정면에 전시물이 설치되어 있다.
# 김광섭
# 봄
# 성북동
# 성북천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성북구립미술관의 '거리갤러리'는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 앞 복자교 아래 약 100m 구간에 있던 가옥과 상가를 철거하고 조성되었다. 거리갤러리는 쌍다리지구 특화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쌍다리지구 옹벽을 활용하여 성북동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 김광섭
# 봄
# 성북동
# 성북천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2022)
성북로 24길 3에 위치한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본원 건물로 현재는 피정(종교적 수련)의 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 사진과 비교해 살펴보면 하천이 복개되고 주변환경이 많이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 김광섭
# 봄
# 성북동
# 성북천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1995)
성북로 24길 3에 위치한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본원 건물로 현재는 피정(종교적 수련)의 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본원 건물 아래가 과거 성북천이며 복개 전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 김광섭
# 봄
# 성북동
# 성북천
쌍다리 식당 앞 도로 전경
쌍다리 식당 앞 도로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복개 전에는 성북천이 흐르고 위로 쌍다리가 위치해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지명으로만 남은 흔적을 찾아볼 수 있지만 전경을 보고 있으면 예전의 모습이 어렴풋이 상상되는듯 하다.
# 김광섭
# 봄
# 성북동
# 성북천
# 쌍다리
쌍다리 방앗간
성북천 복개로 철거된 쌍다리의 흔적을 가게 간판 속 상호에서 찾아볼 수 있다.
# 김광섭
# 봄
# 성북동
# 성북천
# 쌍다리
쌍다리 식당
성북천 복개로 철거된 쌍다리의 흔적을 식당 간판 속 이름에서 찾아볼 수 있다.
# 김광섭
# 봄
# 성북동
# 성북천
# 쌍다리
쌍다리 버스정류장
쌍다리는 지금의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 성북구립미술관, 수연산방이 마주보고 있는 지점에 위치하던 두 개의 다리이다. 아래쪽은 돌다리, 위쪽은 나무다리로 구성되었으나 1980년대 성북천 복개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철거되었고 현재는 '쌍다리'라는 지명만이 버스…
# 김광섭
# 봄
# 성북동
# 성북천
# 쌍다리
마전터 표지석
마전터란 조선시대 옷감을 삶거나 빨고 표백하는 곳을 말하며 현재의 성북구 선잠단 앞 성북천 일대를 가리킨다. 1970년 성북천 복개공사로 빨래터가 사라진 후, 현재는 성북로 95-1 앞 인도에 설치된 마전터 표지석이 과거 복개 전 성북천의 흔적을 보여준다.
# 김광섭
# 마전터
# 봄
# 성북동
# 성북천
봄의 끝자락에 만난 '한옥'과 '나'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모습이다. 여러 한옥 중 유독 화사한 한옥을 찾아볼 수 있다. 분홍색 타일벽화에 현대식으로 개조한 이 한옥은 봄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따라서, 5월 봄의 끝자락에서 한옥과 나의 모습을 사진기록으로 담아보았다.
# 건축물
# 동소문동2가
# 봄
# 예술
# 한옥
# 한옥밀집지역
허전한 민들레 홀씨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다 날려 초라한 모습의 줄기만이 남아있다.
# 꽃
# 꽃가루
# 민들레씨
# 봄
# 자연
다리 위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봄 - 4월 초
4월 초에 늘벚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찍었다. 비가 온 뒤라 공기와 하늘이 맑다. 벚꽃은 다 떨어졌지만, 청명한 하늘과 푸릇푸릇한 성북천의 모습이 조화롭다.
# 4월
# 봄
# 성북천
# 자연
# 풍경
활짝핀꽃
이쁘게핀 분홍색꽃
# 꽃
# 봄
# 분홍
# 블라썸
# 활짝
아직 모습을 숨기는 식물
모든 풀들이 만개하며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는 시점에, 유독 성장이 느린 친구가 있다. 무엇이 나올 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더 아름다운 것을 보여줄려고 느린 것이 아닐까?
# 봄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벚꽃이 진 뒤의 변화
벚꽃나무의 벚꽃이 지면, 일부분만 나무에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저것은 무엇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올까?
# 벚꽃
# 봄
# 생태계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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