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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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했을때 코로나 시기이자 추운 겨울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소녀상에 누군가가 마스크를 씌우고 꽃이 손에 놓여있었다 지금은 없어진 모습.
성북천 분수마루에는 한·중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를 대변하는 한국인과 중국인 소녀상을 통해 그 당시의 진실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성북천 분수광장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시대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