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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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찾으러 왔니?'라는 문구와 함께 그려진 선녀 그림이 인상적이다. 반대편 길에는 같은 문구에 '썸남'을 언급한 그림도 있다. '썸남', '썸녀'등의 단어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였다 추정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위로 지나다녀 살짝…
돈암시장 바닥에 그려진 '구름조명'에 대한 홍보 그림이다. 구름조명은 돈암시장의 랜드마크이다. '썸남', '썸녀'등의 단어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였다 추정할 수 있다.
돈암시장 북문 뒷면에 그려진 벽화다. 다른 선녀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세계에 가지 못하고 슬퍼하는 한 선녀를 볼 수 있다.
돈암시장 내 통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 중 하나로 공을 갖고 노는 돌고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래서 뚜렷한 그림을 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돈암시장 내 바닥 그림 중 하나로, 밧줄과 나무 판으로 이루어진 징검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돈암시장 내부 동문, 서문, 남문, 북문의 통로 모두에서 물과 관련한 그림을 볼 수 있다.
돈암시장 통로에 들어서 바닥을 보며 걷다보면 볼 수 있는 그림 중 하나이다. 강과 긴 통나무를 놓은 징검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돈암시장 내 바닥 많은 그림 중 하나로, 연못 속 잉어를 표현한 모습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랬지만, 여전히 시장의 볼거리들 중 하나이다.
벽면에 마치 성북천 일대를 형상화한 듯한 마을 그림이 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바다 벽화와 양 모양 벤치의 모습이다. 벽화와 벤치에 생활예술적 요소를 적용하였다.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자동차 어린이용 놀이기구의 모습이다. 벽화와 더불어 생활예술적 모습을 보여준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벽화의 모습이다. 벽과 천장까지 무지개가 이어지고 있고, 아랫부분에는 타일을 이용해 버섯과 꽃을 형상화했다.
성북천 다리 밑 천장의 타일 벽화다. 여러 타일을 이용해 하늘의 색을 나타내어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이다.
성북천의 늘벗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타일 벽화'와 나의 모습을 기록했다. 타일을 이용해 무지개뿐만 아니라 꽃과 나비 그리고 밤하늘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늘벚다리 벽면에 꾸며진 무지개 타일 벽화
늘벗다리 근처의 수많은 벽화 중에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 부분이다.
늘벗다리 근처의 수많은 벽화 중에서 '행복성북'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부분이다.
늘벗다리 근처에 위치한 벽화 그림 중에서 사람이나, 무리지어 있는 모습을 표현한 부분이다.
내가 봤던 성북천 산책로 중 제일 다채로운 곳이 아닌가 싶다.
성북천 늘벗다리 근처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벽화 작품이 있다. 성북천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마전터, 빨래터 등의 생활공간으로 주로 쓰였다. 1970~1980년대 때는 성북천 복개공사가 이루어지고 다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겨울에 앉기에 차가운 의자에는 단열재가 덧대져 있었고 뒤로 보이는 벽이 예쁘다
알수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를 그린 벽화
성북천에도 코끼리가 존재한다. 물론 실체가 아니고 벽화로 남아있다. 과연 누가 그려놓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희망의 다리 아래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래피티가 있다.
사자와 가 그려져 있는 벽화이다. '오즈의 마법사'의 한 장면을 그린 듯하다. s5-snoopi73-036 벽화 바로 옆에 그려져있다.
상가에 있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의 벽화와 벽화가 있는 곳의 전체적 모습.
창문, 그 아래 그래피티에 대한 안내 배너가 눈에 띈다. 삼선 5구역 여러 장소에 삐에로 그래피티를 찾을 수 있다.
비가 내려 미끄러운 오르막길과 계단, 그 옆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있다.
여름비 내린 어느날의 계단, 단순하면서 다채로운 벽화가 인상적이다.
삐에로가 달리고 있는 그래피티가 눈에 띄는 골목. 다른 장소에도 같은 그래피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