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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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낙산공원의 테이블과 벤치 모습입니다. 뒤편으로 벚꽃이 보입니다.
[22.04.05]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 모습 입니다. 가로등 밑에 휴식 할 수 있습니다.
[22.04.05]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 사진 입니다. 옆에 내려가는 길목이 보입니다.
연구관 옥상은 금연 구역이므로, 테이블 앞에 금연 구역 안내판이 있다. 테이블과 벤치 크기는 좋은데, 여기 공간 자체가 전반적으로 크지는 않은 편이다.
봄축제 푸드트럭에서 팔고 있던 먹거리가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5월 3일 운동장에서 열린 봄축제 부스와 벤치 모습이다. 많은 학생이 부스도 참여하고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모습이 보인다.
첫 번째 사진은 상상관 뒤쪽의 벤치 외부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은 상상관 뒤쪽에 있는 벤치의 내부 모습이다. 벤치 위에 그늘막이 있어서 햇빛을 피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여러 개 놓여 있다. 벤치에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탐구관 가는 길에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 주변에 꽃도 피어있고 야외라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중앙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다. 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 운동하고 나서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이다. 벤치 뒤에 바로 나무도 있어 그늘이 되어 줄 수 있다.
기댈 수 있는 벤치가 아니라, 그냥 걸터앉을 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다. 소나무가 그늘이 되어주고 바로 뒤에 튤립이 피어있어, 꽃 구경도 하면서 쉴 수 있다.
상상파크 가는 계단 쪽에 들어가면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학교 광장부터 학교 건물들이 보인다. 테이블 옆에는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도 바로 있다. 학교 건물과 가까운 위치라서, 야외처럼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있다. 바로 앞에는 학군단이 보인다. 탐구관 건물 입구 주변이라 수업 들어가는 학생들과 나오는 학생들이 자주 돌아다니는 공간이다.
봄이라 창의관 옥상 벤치 주변에도 꽃이 피었다. 꽃 주변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어, 걸터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관 근처에 벤치와 테이블이 일렬로 놓여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같이 있는 공간도 있지만, 그저 걸터앉을 수만 있는 곳도 있다. 네모나게 둘러앉을 수 있으며, 뒤에는 나무가 자라고 있다.
삼군부총무당 주변에 벤치 2개가 놓여있다. 벤치 뒤에 파릇파릇한 나무들이 있어, 벤치에 편히 앉아 더욱 쾌적하게 쉴 수 있다.
삼군부총무당 근처 어린이집 쪽에 벤치 3개가 있다. 4월이라, 벤치 주변에 벚꽃 나무가 활짝 핀 모습이다. 나무 아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정자 옆에 벤치 3개가 놓여있다. 정자 크기가 커서,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쉴 수 있다. 주변 산책하다가 옆에 놓인 벤치 앉아 쉬어갈 수 있다.
낙산공원에는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비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고 벤치에 앉아 쉴 수 있다.
상상관 강의실에서 풋살장 내 테니스 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날씨가 화창해짐에 따라 축구하는 인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을 즐기는 인원들도 많아졌다. 이 모습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풋살장 이외에도 벤치에서 여럿 모여…
학술정보관 앞에 위치한 벤치이다. 사진 각도는 미래관 뒤쪽에서 찍었다. 학생들이 앉아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공간이다.
미래관 앞에 벤치가 있다. 테이블은 따로 없으며, 학생들이 잠깐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테이블과 벤치 뒤에 철쭉에 피어있다. 주변 다른 테이블과 벤치와 거리가 있어, 더욱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첫 번째 사진은 아직 철쭉 봉우리가 핀 모습이다. 봄으로 계절이 바뀌니, 두 번째 사진처럼 철쭉이 활짝 피었다. 봄에는 꽃들 사이에서 편히 쉴 수 있다.…
봉오리가 올라온 철쭉 사이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꽃들 사이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므로, 자연을 더욱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다.
낙상공원 벚꽃 나무 아래에 8개 정도의 테이블과 벤치가 쭉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많이 놓여 있어, 여러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으며, 더욱 편하게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상관 12층 외부 테라스에 벤치가 있다. 학교 주변 풍경을 보면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다. 벤치 앞에는 난간이 있고, 풍경으로는 낙산공원과 주변 집들이 보인다.
미래관 3층 통로 우측에 있는 벤치에 앉으면 보이는 풍경이다. 낙산관보다 창의관이 주로 보이고 높은 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현수막, 가로등 같은 사소한 것도 볼 수 있다.
미래관 5층 상상커먼스에 들어가기 전 있는 벤치에 앉아 찍은 창밖 풍경이다. 잘 보면 낙산관과 창의관의 건물명도 볼 수 있다.
한성대학교 운동장 모습이다. 연구관과 상상관 앞에 위치하고 있다. 학생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