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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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올린 사진과 다르게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비가 와서 물이 늘어난 성북천의 모습이다.
이슬 같이 비가 잎사귀에 모여있는 모습을 근접촬영하였다.
비가 와서 다리 아래에도 떨어지는 물을 사진에 담아봤다.
내가 비 오는 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노랑 데이지 꽃과 흰 꽃과 조화를 이루며 피고 있다.
성북천 긴 풀잎 위에 송골송골 올라와 있는 비를 볼 수 있다.
비 오는 날 성북천 하천 위에 떨어지는 비에 물 파장이 일어나는 모습
비 오는 성북천의 하얀 데이지 꽃은 물을 흠벅 먹고 늘어져 있다.
비 오는 성북천 하천은 물이 세차게 내려가고 있다.
비 오는 날 나비가 잎 뒤에 올라가 쉬고 있는 모습
성북천 물 속이 아주 맑아 투명해 보인다
비 오는 성북천의 모습 평소보다 운치있고 좋다
비가 올 때 계단까지 물이 올라왔던 흔적을 볼 수 있다.
하천에 빗물이 떨어져 물방울이 통통 튀는 모습, 파동이 이는 모습, 축축해진 바위를 볼 수 있다.
성북천에 비가 떨어지고 있다. 작은 빗방울 하나하나가 성북천에 닿으면 큰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평소 때라면 사람들도 많고 만물이 활기차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정말 고요하다.
비 온 뒤 벚꽃이 쭉 늘어진 길에 꽃이 다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가 와서 조금 어두워진 성북천을 사진으로 담았다.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 속에서 가로등의 빛은 은인처럼 다가온다.
비오는날 탐구관에서 바라보는 마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