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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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밑 지하실 누가 그렸는지 모를 그래피티의 모습. 힙합이나 뒷골목을 연상케 한다.
성북천 희망의 다리 기둥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그래피티를 찾아볼 수 있다. 저마다의 시각으로 다르게 해석이 가능한 예술작품이다.
희망의 다리 아래에는 똑같은 그래피티가 하천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그려져 있다. 메뚜기 모양의 상자도 놓여져있다.
희망의 다리 아래의 그래피티. 특이하게도 일반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없는 반대편에도 똑같은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었다.
희망의 다리 아래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래피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