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장재은

2021장재은

컬렉션명 : 2021장재은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26

식별번호 : 2021-wodms0704

생산자 : 2021장재은

기술내용 : 2021장재은 성북천 아카이빙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성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깨끗한 성북천을 만들기 위해 비대면 자율 봉사활동인 ‘성북천 천결(川潔)’ 봉사자를 모집한다.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보문동 주민센터까지 2.4km(35분 소요) 구간을 청소한다.
한성대입구역 앞 광장에서 내려다본 성북천 풍경
성북천 입구에서 바라본 하늘 우중충하다,,
성북천의 시작을 알리는 삼선교 팻말천의 시작을 알리는 삼선교 팻말
성북천 양쪽을 이어주는 돌다리
성북천 풍경을 바라보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성북천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 뒤뚱뒤뚱 걷는 오리
늠름하신 왜가리 하천에서 자주 보인다. 한바퀴 돌고 오는 동안 똑같은 자세로 있었다
성북천을 산책중인 아기 웰시코기 이름은 쿠쿠
성북천에 알록달록 핀 꽃은 보는 왜가리
도란도란교 천계천까지 3.5km/안암동주민센터 1.6km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작품, 주실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갈대 사이 멍 때리고 있는 흰색 오리
희망다리 아래 건강포스터 걷기 운동의 효과와 코스를 알려주고 있다.
성북천 산책로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
주황색 물고기와 검정 물고기떼 가 다니고 있는 성북천 물가쪽 더러운 물들
성북천 산책로에 나타난 거북이 한쌍 조각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듯 혼자 피고 있는 벚꽃
성북천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작해보아요
겨울이 다 가고 있는 이 시기 청테이프를 감아 놓은 나무 아픈걸까,, 너무 불쌍하다
조개껍질을 이 곳에 모으기로 약속이라도 한 듯 조개껍질 모아~~
나무가 뭘 잘못한건지, 도망이라도 가는지.. 왜 묶여있을까요???
봄이 온 것을 알리는 듯이 풀이 파릇파릇 올라오고 있고 앞에 보이는 작은 폭포
전봇대 아래 많은 쓰레기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참새들이 틈 사이를 계속해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며 사진 속 숨은 참새를 찾아보세요
성북천에 가면 항상 보이는 머리 초록색 천둥오리!!
성북천 오리들 등을 보이며 가고 있는 모습
예전 기사와는 다르게 굉장히 깨끗한 모습으로 보이는 성북천이지만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날이 더 따뜻해지면 성북천에도 개구리가 많이 나오겠지
푸릇푸릇 올라오고 있는 새싹들
나무 위 숨은 새 찾기 2번째
노란 꽃망울이 꽃을 필랑말랑
성북천 산책로로 운동하러 온 강아지
다리에서 본 성북천 모습
오리가 자는 모습을 처음보는데 빠질듯 말듯 뒤뚱거리며 자고 있다
성북천 산책로에 다 죽은 풀들을 정리하시는
얼마나 큰 식물이 될 지 궁금하다
아직 밤은 아니지만 성북천에서 볼 수 있었던 달
집에서 성북천을 바라보며 울고 있는 큰 개강아지
초록 풀뿐만 아니라 하얀 꽃도 이쁘게 자라나고 있다
성북천 복개 사업을 통해서 이제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휴식공간, 볼 거리까지 찾아볼 수 있다.
성북천에 볼 수 있는 운동공간
마계에서 온 듯 기괴하게 자라는 나무..풀이라도 자랐으면,,
성북천 맑은 물 멀리서도 투명함이 보인다
사람이 주로 다니는 산책로 옆 풀 사이로 나와있는 길 고양이등 동물을 위한 길인 것 같다
돌담 화분 속에 나온 작은 숲
성북천 돌담 화분 위 외롭게 있는 맥주 캔 하나
성북천 안내를 위한 보행자도로 팻말
성북천 산책로를 알리는 성북구 알림이 범람이 자자한 성북천에 적합하게 풍수해보험을 설명하고 있다
성북천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
낮은 곳에 홀로 핀 벚꽃
파릇파릇한 풀들이 보이는 사이에 다리들
성북천 화재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화기집
늘 물 속에 있는 오리들만 봐왔는데 오늘 오리들은 건너편에 자고 보호색을 가지며 자고 있다.
몇 주 전만해도 아무것도 없던 돌담화분에 점점 풀이 자라다 다양해지고 있다
봄이 왔다는 것이 느껴지는 성북천이다. 다양한 꽃들 중 저번주에는 보지 못한 분홍꽃
아기자기하기 작은 하얀 꽃이 피어있다.
아직 혼자서 겨울인 것 같은 나무 빨리 잎을 보였으면 좋겠다
올해는 벚꽃이 빨리 피더니 빨리 지고 있고 있다
성북천이 오후 햇빛천이 오후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다.
계절이 바뀌어도 성북천에는 지지않는 꽃들이 있다. 알록달록한 성북천 꽃이다.
성북천 맑은 물을 돌아다니는 오리들
옹기종기 모여 자라나고 있는 작은 새싹 풀들 얼마나 클까
성북천 하천과 가까이 자라나고 있는 풀인지 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봄이 와 초록 잎들이 나오고 있다
비 온 뒤 성북천 하천이 맑아 투명하게 보인다.
비 온 뒤 벚꽃이 쭉 늘어진 길에 꽃이 다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하늘을 보면 해가 빼꼼 보인다.
성북천을 가면 천둥오리 두마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지만, 하얀 오리까지 3마리 조합은 처음 본다.
성북천 하천으로 내려가고 싶은 강아지
성북천을 활보하고 다니는 요염한 고양이 뒷태
성북천 아직까지 멀쩡하게 살아있는 벚꽃나무
산책로 아래 비둘기들이 밥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성북천 하천에 있는 작은 계곡같은 느낌
벚꽃이 내려 꽃길처럼 거북이들이 결혼식을 하는 것 같다.
비온 뒤 다 사라진 벚꽃 중 살아있는 나무
이쁘게 피어있던 꽃들이 시들고 이제는 다른 꽃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려고 한다.
편의점 앞 흙도 보이지 않는 틈에서 살아있는 풀
민들레도 아닌 정체 모를 꽃이,,이쁘다
봄이 오니 청소도구함에 채워진 청소 도구들
꽃들이 피는 시기들이 다르니 갈때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난다.
덩굴식물도 아닌데 돌벽에 붙어 사는 힘든 꽃
열심히 나랃 플에 잠시 쉬고 있는 나비들
남생이 두마리가 따뜻한 해 아래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노란 꽃, 초록 풀, 보라파랑 꽃 세 식물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
민들레가 벌써부터 내년 준비를 하며 날아갈 바람을 기다린다
오리가 배가 고픈지 고개를 물 속에 푹 박고 먹을 것을 찾고 있다.
4~6월 사이에 피는 데이지 풀네임은 샤스타데이지이다.
성북천에 가면 맨날 보이는 점박이 고양이가 돌담 화분을 타고 내려가려 한다.
성북천에도 덩굴식물들을 얽혀 벽에 붙어 살아가고 있다.
성북천은 아래 산책로도 이쁘지만 한성대 가는 길목도 이쁘다
분홍색 진달래가 모여 피어있다
성북천 안에 작은 폭포처럼 물이 바위 사이를 내려간다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 꽃, 풀들이 물어진다
먹을 것을 찾아 헤메는 비둘기씨 구구
성북천 아래 잔뜩 이끼들이 모여있다.
잡초같이 생긴 풀이 곧게 우뚝 자라나고 있다
오리가 날개를 퍼드득 거리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사진을 담고 있는 지금 날씨 26도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사진을 처음 찍을 때와는 달리 풀이 많이 자라 지금은 잘 모이지 않는 작품
꽃 작품과 같이 물고기 모형도 자라난 풀 속에 덮혀있다
자세히 보면 작은 파란색 꽃들이 피어있다.
이번에는 주황노랑 꽃도 피고 빨간색 꽃도 피어 색감이 너무 이쁜 꽃밭이다
진짜 이름은 아니지만 노랑색 긴 꽃이 피어난 것이 바나나가 매달려 자라나고 있는 모습 같다.
햇빛이 뜨거운 와중에 나무들이 만들어주는 그늘 덕분에 다행이다
양귀비로 추정되는 빨간 꽃이 피어나고 있다
나비가 꽃 위에 올라가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노랑 꽃이 다리 정말 바로 아래 피어있다
아주머니가 뿌려주시는 밥을 맛나게 먹고 있는 오리
희망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의 길에서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 나
데이지 길이 쭉 늘어선 길을 걸어가고 있는 나
삼선교가 시작하는 앞에서 열심히 사진찍는 나의 모습
비 오는 성북천의 모습 평소보다 운치있고 좋다
성북천 물 속이 아주 맑아 투명해 보인다
비 오는 날 나비가 잎 뒤에 올라가 쉬고 있는 모습
비 오는 성북천 하천은 물이 세차게 내려가고 있다.
비 오는 성북천의 하얀 데이지 꽃은 물을 흠벅 먹고 늘어져 있다.
비 오는 날 성북천 하천 위에 떨어지는 비에 물 파장이 일어나는 모습
성북천 긴 풀잎 위에 송골송골 올라와 있는 비를 볼 수 있다.
노랑 데이지 꽃과 흰 꽃과 조화를 이루며 피고 있다.
오리들이 진격하듯이 성북천을 거슬러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