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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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이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성북천의 끝 삼선교의 사진이다. 뒤에는 어두컴컴하다.
삼선교의 분수마루 밑, 산책로의 끝에서는 아직까지 복개된 상태의 성북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둡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이 곳도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는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분수광장 근처 나무가 쓰러지지 않고 잘 자라도록 지지대를 설치해놓았다.
성북천 분수광장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시대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어 보인다.
, 등의 연극이 공연되는 극장이다. 성북천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 등의 작품을 공연한 극단이다. 성북천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무용, 연기, 댄스, 보컬 등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주변의 연습실 중 상대적으로 시설이 좋은 편이다.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댄스, 보컬, 연기 등 원하는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성북천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분수광장 아래 산책로에 서서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이 흐르는 성북천의 모습의 담았다. 아직은 차가운 성북천이지만 봄을 기대해본다.
한성대입구역에서 나와 성북천으로 내려가기 전 광장의 모습
한성대입구역 앞 광장에서 내려다본 성북천 풍경
성북동 입구 동소문동 가로공원에 설치되었던 ‘한·중 평화의소녀상’이 분수마루 광장으로 이전하였다. 사진은 목도리와 마스크로 평화의 소녀상을 따스하게 감싼 모습이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교통 센터.
성북천 분수광장에 하나 남은 따릉이의 모습.
성북천 분수광장의 모습이다. 운동기구와 벤치, 무대가 위치하고 있다.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여성취업•교육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는 천막 부스의 모습이다.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