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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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줄 알고 무심코 지나칠 뻔했지만, 자세히보면 흰색 점박이 나비가 풀에 날아든 모습.
알리섬(sweet alyssum)은 '뛰어난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가진 꽃답게 흰색의 아기자기한 꽃잎이 모여 마음을 홀리게 한다.
밤의 안동전집이다. 근데 앞의 해산물은 왜 있는걸까 밤에는 장소를 빌려주는 것일까
이번에는 성북천의 물의 색이 흰색이다. 다리의 조명을 받아서 흰색을 취하고 있다.
갈대 사이 멍 때리고 있는 흰색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