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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차 탐구관 삼학송
5월 첫째 주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 뒤로 진리관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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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 탐구관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탐구관-삼학송
상상파크의 작은 창으로 바라본 장수마을과 나무
상상파크의 작은 창으로 바깥을 보면 디테일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푸르른 나무로 봄의 계절을 느끼고 조금은 흐린 하늘로 쌀쌀한 날씨임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성곽길이나 장수마을의 사람들의 움직임도 볼 수 있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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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연구관-상상파크
상상파크 창문으로 바라본 장수마을
상상파크 창문으로 장수마을을 마라보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아래의 나무와 장수마을의 예쁜 색의 조화를 볼 수 있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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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 버섯 2개
낙산공원 가는 길 나무 밑에 핀 버섯 2개의 모습이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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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대학교 간판 옆 잔디들과 나무 바닥
대학교 간판 옆 잔디들과 나무 바닥을 좀 더 가까이서 찍은 모습이다.
# 간판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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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들
잔디들 앞 산을 등진 크고작은 건물들이 보이는 옥상 전경
잔디들 앞 산을 등진 크고작은 건물들이 보이는 옥상 전경의 모습이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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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관 옥상에서 보는 낙산정원과 건물들
낙산관 옥상에서 보는 낙산정원과 건물들의 모습이다. 달동옥상 중심으로 인성관, 낙산정원, 아파트들, 달동네, 숲, 성곽, 노을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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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관 앞 석탑, 나무들, 뒤로 보이는 달동네 집들
탐구관 앞 석탑, 나무들, 뒤로 보이는 달동네 집들의 모습이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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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관 옥상정원 조경수
[22.04.01]탐구관 옥상정원 조경수 입니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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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학교-탐구관-나무
탐구관 옥상 정원의 나무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잎이 없는 나무의 모습이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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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학교-탐구관-나무
탐구관 앞의 울창한 나무
[22.03.15]탐구관 앞에 울창한 나무가 있다.
# 나무
# 탐구관
# 한성대학교-탐구관-나무
복숭아나무
지금은 관상용으로 심어 놓았지만, 과거에는 사람들의 생업을 위해 심었다고 한다. 혜화문 밖으로는 넓은 분지와 함께 ‘도화동’이라 불릴 만큼 복숭아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 나무
삼선교 리틀포레스트, 벚나무 잎 속을 헤매이다
조금은 더워진 요즘, 초록빛 벚나무 위를 쳐다보았다. 벚나무 잎으로 둘러싸인 기분이 들어 가만히 서 쳐다보았다. 그렇게 영화 리틀포레스트가 떠오르는 청량한 잎파리 속을 헤매였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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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성북천 위의 울타리 옆 벚나무
울타리 옆의 벚나무가 봄과 다르게 푸르른 색을 띄고 있다.
# 5월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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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 자연환경
벚나무
성북천에서 바라본 벚나무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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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보이는 흰색
본래 조팝나무꽃이 피었던 장소다. 5월인 지금은 조팝나무 꽃들이 다 지고 초록으로 물들었다.
# 5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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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생명
안전망을 휘감아 자라고있는 식물이다. 3월부터 5월까지 변함없는 푸름을 보이고 있다.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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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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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의 포토스팟
한창 벚꽃이 만개했을때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포토스팟 이었던 벚나무다. 벚꽃이 지고 초록으로 물든 지금은 아무도 없다.
# 5월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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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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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의 잎
길가에 심어진 벚나무에 피었던 꽃들이 지고 짙은 초록색 이파리들이 무성히 자라났다.
# 나무
#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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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그늘
햇빛이 뜨거운 와중에 나무들이 만들어주는 그늘 덕분에 다행이다
# 그늘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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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위의 울타리 옆 벚나무
울타리 옆의 벚나무가 봄과 다르게 푸르른 색을 띄고 있다.
# 5월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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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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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옷을 입은 마른 나무
3월에는 잎 하나 없이 죽어가던것 처럼 보이던 나무가 5월을 맞이하여 잎으로 둘러싸여 생명이 넘쳐보인다.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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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나무
봄에 심어진 어린 나무이다. 여름을 맞이하여 초록 싹이 나고있다.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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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벚다리의 나무그늘
늘벚다리가 옆 도로에 나무가 그늘은 만들어주고있다.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하게 해 준다.
#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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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소나무
분수마루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와 보면 멀리서 보이던 소나무 세 그루의 큰 키를 실감할 수 있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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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주목
주목나무가 이전과 달리 곳곳이 노란색으로 물든 것을 볼 수 있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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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변화
벚꽃이 만개했던 나무가 이제는 풍성한 이파리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 나무
빨간 잎이 자란 나무
한성대입구역과 분수마루 사이에는 빨간 잎이 자란 나무가 자리한다. 잎이 아닌 나무의 꽃인걸까?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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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을 휘감은 나무
한성대입구역의 버스정류장에서 시선을 돌려 뒷편을 바라보면 난간을 붙잡고 있는 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갯버들
앙상했던 갯버들이 이파리들로 인해 줄기조차 간신히 보인다. 꽃도 다 진 상태로 여름 내내 이 모습을 유지할 듯 보인다.
# 나무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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