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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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의 길상사 내에서 촬영한 풍경 사진이다. 길상사의 단아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다.
[22.04.12]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 사진 입니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이라 시야가 탁 트여있습니다.
[22.04.12]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사진 입니다. 날씨가 맑아서 시야나 풍경이 잘 보입니다
[22.04.05] 낙산공원 정자 모습입니다. 정자에서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22.04.05]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사진 입니다. 이파리와 꽃들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습니다.
낙산공원 돌아가는 길 방향의 풍경이다. 공학관을 앞으로 소나무와 가로등 돌길, 돌다리이 반겨주고 있다,
둥이포차의 스피커로 노래가 흘러나온다. 산책을 하며 흥겨운 일상의 소리를 담았다.
성북천은 아래 산책로도 이쁘지만 한성대 가는 길목도 이쁘다
비 온 뒤 벚꽃이 쭉 늘어진 길에 꽃이 다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람이 주로 다니는 산책로 옆 풀 사이로 나와있는 길 고양이등 동물을 위한 길인 것 같다
건너편으로 갈 수 있게 돌담다리가 있다.
사거리 골목중 일부입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정 반대의 두 가게가 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예쁘게 색칠되고 그림그려진 고무대야 두개가 삼선3구역 길에 놓여있다.
강아지 똥의 한 장면이 생각날 것 같지만 아직 추운 겨울이라 아직은 줄기만 있고 꽃이 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