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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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혼자서 겨울인 것 같은 나무 빨리 잎을 보였으면 좋겠다
성북천의 나무가 잎을 피울 준비를 하고있다.
겨울에 앉기에 차가운 의자에는 단열재가 덧대져 있었고 뒤로 보이는 벽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