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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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작해보아요
성북천의 더럽혀진 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빗자루이다. 늘 더러워 질 수도 있는 성북천은 이 빗자루에 의하여 정리되고 있다.
성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깨끗한 성북천을 만들기 위해 비대면 자율 봉사활동인 ‘성북천 천결(川潔)’ 봉사자를 모집한다.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보문동 주민센터까지 2.4km(35분 소요) 구간을 청소한다.
성북천 윗쪽 난간에 걸려있는 대걸레의 모습. 빗자루와 마찬가지로 누가 사용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성북천 난간에 빗자루가 묶여있는 모습이다. 난간 앞 음식점 소유 빗자루이다.
성북천결프로그램의 일화으로 성북천에 자율청소도구함을 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