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22.05.03]상상관 근처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봄을 맞아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탐구관 옥상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저번 주에는 탐구관 옥상에 민들레가 없었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민들레가 있었다.
[22.04.05]삼학송 근처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작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 봄을 맞이해서 핀 모습이 아름답다.
꽃들이 길을 따라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을 촬영하는 나
하얀 민들레를 보고 신기해서 찍은 사진이다. 제목은 하얀 민들레의 씨를 의미가 아니라 ~씨 할 때 사용하는 씨의 의미이다.
성북천에서 유일하게 알 수 있는 꽃, 민들레이다.
민들레가 이전보다 훨씬 더 길고 풍성하게 피어났다. 불면 날아갈 듯 한없이 가벼워 보인다.
날씨가 지속적으로 따뜻해 지면서, 노란 민들레가 피고 있다. 더욱 더 신기한 것은 그 위에 하얀색 나비가 꽃처럼 앉아있다는 것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성북천에도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노란 민들레이다. 아직 날씨가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피었다.
강아지 똥의 한 장면이 생각날 것 같지만 아직 추운 겨울이라 아직은 줄기만 있고 꽃이 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