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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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복도 모습. 화분 두개가 앞에 보인다.
연구관 3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성곽과 장수마을 방향으로 있는 4층 발코니와 비슷하게 다양한 화분이 놓여있다.
연구관 4층에서 바라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깔끔한 테라스가 있었던 다른 층들과 달리 이민.다문화 연구소라고 쓰여있는 배너와 다양한 화분이 눈에 띈다.
성북천 늘벗다리 뒤 골목, 화분 안 정체 모를 식물과 버섯이 자라나고 있다. 그 모습이 신비로워 프랑스 영화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이 떠올랐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의 돌담이다. 자세히 보면 화분의 역할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분에 '이곳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이 세워져 있다.
어느 빌라 화분 앞에 쓰레기들이 배출되어 있다.
화분에 기댄 모습으로 버려져 있는 쓰레기이다.
삼선동 어느 집 앞에 관리안된 화분과 쓰레기들이 모여 더러운 외관을 만들고 있다.
쪽파를 심은 듯한 화분과 김장을 하셨는지 멸치젓 한 통을 다 사용하고 버린 모습이다.
삼선동 주택의 담 위에 화분이 올려져 있다.
초록색 식물을 심은 화분들이 집 앞에 놓여있다.
화분에 둥글게 모여있는데 꽃이 피고 있다.
삼선동 어느 주택의 계단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 화분이 놓여있다.
화분 옆에 거름으로 쓸 음식물을 말리고 있다.
아직은 아무것도 피지않은, 이제 곧 날씨가 좋아지면 푸르르게 물들 예정이다.
양 옆 집들 사이에 위치한 넓은 계단
옹기종기 모여있는 화분들
대문과 작은 문 옆에 있는 화분
삼선동 1가에 위치한 집의 대문 옆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화분들
개성있는 대문들과 그 사이에 있는 작은 문
대문 위에 각각 다른 크기의 붉은 고무대야 화분을 올려둔 모습
대문 양 옆으로 크고 작은 화분들이 줄지어 서있다.
어느 집 앞 화분 옆에 여러 쓰레기봉투가 놓여있다.
어느 빌라에 다양한 화분들이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삼선3구역 주택가에 있는, 아직은 새싹을 틔우지 못한 화분의 모습이다.
삼선3구역, 정확히 이야기하면 성북구 삼선동1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의 마당이다.
삼선3구역 어느 집의 마당이다. 볕이 잘 들어 화분의 풀들도 빠짝 일어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