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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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성북로 도로명 표시판에 성북동 비둘기 한마리가 앉아 있다. 하지만, 시' 성북동 비둘기'처럼 이내 자리를 떠나 저 하늘 어딘가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성북동밤마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후 받을 수 있는 키링의 모습이다.
이틀동안 내린 비를 하루종일 피하느라 애를 먹었던 비둘기가 비가 그치자마자 자신들의 휴식처를 찾고있다.
비둘기는 성북천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조류 중 하나이다. 비둘기의 울음소리 '구구구구구' 를 들어볼 수 있다.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비둘기를 성북천에서 사진을 찍는 중에 보니까 새로웠다.
먹을 것을 찾아 헤메는 비둘기씨 구구
늘벚다리 아래 돌계단 위에서 사료를 먹고 있는 비둘기를 발견했다. 이내 얼마지나지 않아 한마리가 더 날아와 사료를 먹기 시작한다. 언뜻보아 강아지 사료로 보이는데 저 두마리는 무슨 맛으로 먹고 있는 걸까?
한달 전 모래 위 조류의 발자국을 발견한 적 있다. 누구의 발자국인지 궁금했는데 비둘기가 바로 그 발자국의 주인이었다. 관찰하는 중 비둘기 한마리가 더 다가와 함께 모래 위를 걷는다.
성북천에 모든 비둘기가 몰려온 듯하다. 갑자기 날아든 수많은 비둘기들이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에 비둘기들이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 그들의 아지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도란도란교 가는 길에 비둘기와 청둥오리가 나란히 날아가고 있다.
비둘기의 비행 모습을 포착했다. 활짝 핀 날개가 아름답다.
조류의 발자국으로 보이는 것이 모래 위에 찍혀있다. 누구의 발자국일까?
산책로 아래 비둘기들이 밥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비상하는 비둘기의 모습을 순간포착했다.
비둘기들이 흐르는 성북천 물을 즐기고 있다. 돌다리 옆 얕은 물에 서서 비둘기들은 몸을 단장하는 듯 깃털을 적시고 있었다.
산책을 나온 사람들과 함께 성북천 산책로 옆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비둘기들의 모습이다.
시원한 성북천에 발을 담그고 있는 비둘기.
일행들이 다 날아갔는데도 홀로 남아 산책로를 걷는 비둘기의 모습
그동안 보지 못한 누워서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경계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이 가까히 가도 한참 자다가 잠에서 깬 비둘기이다.
무리에서 떨어져 외롭게 혼자 지내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과연 이 비둘기는 무리와 함께 이동할 수 있을까?
성북천 주위를 서성이는 비둘기의 뒤를 따라가 보았다. 산책로를 유유히 누비는 비둘기, 주민들과 함께 비둘기는 오늘도 산책 하고 있었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밑의 자동차모양 어린이 놀이기구 옆의 비둘기 모습이다.
희망의다리 설치물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