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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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군부총무당 정자 주변에는 나무들이 많다. 정자에 앉아서 쉬면 나무들이 풍경으로 보인다. 삼군부총무당 주변이 평지라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산책하다가 잠깐 정자에 앉아 쉬어가기 좋다.
늘벚다리 밑 어린이 목마에서 어르신이 통화하고 계셨다. 어른과 어린이 목마와의 조합이 낯설고 재밌었다.
성북천 복개 사업을 통해서 이제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휴식공간, 볼 거리까지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