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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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 날고 있는 순간 모습을 포착하였다. 두 다리를 쭉펴고, 두 날개는 세차게 움직인다. 백로의 존재는 그동안 성북천의 모습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
날개를 활짝 피며 하늘을 날던 왜가리가 하강을 시도하고 있다. 안전한 착지 후에 성북천의 물고기를 사냥하기 위함이다.
백로가 하늘을 날기 위한 그 첫 단계를 보이고 있다. 이후에 백로는 낮고 빠르게 날며 큰 날개를 펼치곤했다.
희망의 다리 밑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
돌다리 옆에서 찍은 왜가리
성북천에 알록달록 핀 꽃은 보는 왜가리
늠름하신 왜가리 하천에서 자주 보인다. 한바퀴 돌고 오는 동안 똑같은 자세로 있었다
왜가리가 지나가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과연 왜가리의 저녁식사는 풍족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왜가리가 성북천 위를 고고하게 날고 있다. 비록 고공비행은 아니지만, 성북천 위를 자유롭게 나는 모습을 포착하였다.
하천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이름과 어떤 새인지 알 수 없었다. 눈이 큰 이 새의 이름은 왜가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