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최형민

2021최형민

컬렉션명 : 2021최형민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13

식별번호 : 2021-gudals1525

생산자 : 2021최형민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희망의다리 설치물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를 피해서 풀숲 사이로 산책을 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성북천을 자체적으로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설치된 자율청소도구함이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운영하지 않고 있다.
희망의 다리의 모습이다. 할아버지의 머리 조심을 위한 표지판이 부착되어있다.
박종국 외 5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이다. 마을의 생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구성하였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북천을 위하여 유의해야 할 점을 나타낸 표지판이다.
성북천의 물과 그 안의 물고기, 이끼이다.
아마스빈 버블티 근처의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삼선교의 전체 모습이다. 애완견의 목줄을 착용시키라는 안내 문자가 나오고 있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홍승태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하고 있다.
송사리의 여정 작품 쪽 벤치를 이어주는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삼선교와 늘벗다리 사이 도란도란교의 전경이다.
삼선교를 등지고 돌다리 위에서 도란도란교 방향으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모습이다. 운동기구와 벤치, 무대가 위치하고 있다.
삼선교 근처 산책로 운동기구에서 운동하고 있는 주민들과 그 위에는 가게들이 있는 모습이다.
물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성북천 도란도란교 근처의 도로에 주차금지와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안내방송과 음악을 위한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다.
늘벗다리에서 희망의 다리 방향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와 반려견이 보인다.
늘벗다리 위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야경 모습이다.
성북천 돌담 위와 옆에서 고양이들이 밤에 산책하고 있다.
성북천의 이끼들이 흘러가지 못하고 돌에 붙어있다.
3월 말 성북천에는 아직 완전한 봄이 오지 않은 듯 하다.
아직 추운 날씨에 낙엽 뒤로 새로운 잎이 돋고 있다.
봄이 오려는 듯 하얀 꽃이 피었다.
성북천 나무에 도깨비 방망이 같이 생긴 잎이 붙어있다.
아직 푸른색을 가지지 못한 풀들이 돌과 강사이에서 힘없이 있다.
성북천 울타리에 심어진 나무들이다.
성북천의 나무가 잎을 피울 준비를 하고있다.
돌다리 옆의 강가 풀들이 힘없이 쓰러져 눌려있다.
운동기구 옆을 지키는 사시사철 푸르른 나무이다.
3월 말의 밤 성북천의 물은 잘 흐르고 있다.
성북천 가에 있는 돌에 동그란 돌이 박혀있다.
분수광장 근처 나무가 쓰러지지 않고 잘 자라도록 지지대를 설치해놓았다.
성북천 울타리 옆에 심어져있는 나무를 가까이에서 촬영해보았다.
성북천 산책로 옆의 돌담에는 귀엽게 나무가 심어져있다.
성북천이 다시 변화할 수 있을까?
돌로 꼬불하게 되어있는 곳은 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고 그 하류 일직선은 천천히 흐르고 있다.
삼선교 근처의 물의 흐름은 원활하지 않아 흐르지 않고 풀들이 엉켜있다.
한성대입구역 근처의 성북천이다. 완벽하게 복원되지 않은 듯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그 위로도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으면 좋을텐데..
성북천이 복원되어 있는 마지막인 성북동으로 가는 하천이다.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 밑의 복원된 성북천 끝에 성북동쪽을 가리키는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다.
예로부터 성북천은 물난리가 많이 나는 곳이었다. 물이 넘치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로가 설치되어 있다.
성북천에 물이 넘쳐 자동으로 인도가 닫혀 갇혔을 때 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는 비상열림 버튼이 설치되어 있다.
예로부터 성북천은 물난리가 많이 나서 교통이 마비되는 지역이었다. 지금까지도 침수 위험을 알리는 방지문구가 설치되어있으며 자동으로 닫히게 되어있다.
벚꽃이 만개해있어 사람들이 많은 성북천에 생을 다해 살색빛을 띄는 풀들을 잘라 모아놓은 포대자루들이 쌓여있다.
식생유실된 곳과 함께 자연스럽게 복원되지 않은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이 피어있는 시민들의 휴식처 성북천에 누군가가 흘려보낸 비닐봉지가 있다.
성북천 풀들 사이로 스티로폼이 잠시 쉬고있다.
성북천에는 도시가스배관이 흐르고 있어 주의를 해야한다.
성북천은 예로부터 물난리가 많이 나던 지역으로 현재까지도 침수위험으로 인해 자동문이 운영되고 있다.
도란도란교에 주민자치제에 관한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날이 지나 떨어진 벚꽃과 여름이 되어 초록빛을 띄는 잡초들이다.
곧 여름이 오려는 듯 따뜻한 4월의 초 푸른 풀들과 나무가 있다.
벚꽃시즌이 지나 사람들에게는 아주 예쁘지 않은 벚나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4월 초에 삼선교 방향으로 늘벚다리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은 많이 떨어져 사람들은 없지만 예쁜 모습이다.
성북천 늘벚다리 근처 강가에 비둘기들이 모여있다.
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4월말 성북천 가에 풀이 많이 자랐다.
성북천 산책로에 피어있는 초롱꽃속이다.
성북천 둑방에 마가렛이 피어있다.
성북천 둑방에 덩굴식물들이 자라있다.
성북천 희망의 다리 근처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 가 민들레는 씨를 퍼뜨릴 준비가 되어있다.
성북천 안에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성북천 냇가에 이름 모를 식물이 있다.
둑방사이사이 푸른 식물들이 있다.
성북천에 쓰러져 있는 풀들이 있다.
성북천 가에 이름 모를 나무가 우뚝 솟아있다.
풀들의 냄새를 맡는 고양이
성북천이 빛을 받으며 흐르고 있다.
성북천 둑방에 마가렛이 피어있다.
둑방 마가렛 옆의 개양귀비
성북천에 살고있는 물고기들
희망의 다리 근처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가 푸른 식물들로 덮여있는 둑방
성북천 둑방이 푸른 식물들로 덮여있다.
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희망의 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늘벚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울타리 옆의 벚나무가 봄과 다르게 푸르른 색을 띄고 있다.
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성북천에서 헤엄치고 있는 청둥오리
성북천의 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다.
희망의 다리 근처 성북천의 풍경이다.
와플대학 근처 학교 올라가는 길의 사거리 둑방이다.
성북천에 살고있는 물고기들
성북천에서 바라본 벚나무
송사리의 여정이 있는 둑방이 푸른 식물들로 덮여있다.
성북천 가에 이름 모를 나무가 우뚝 솟아있다.
성북천 둑방 울타리에 피어있는 빨간 장미
성북천에서 헤엄치고 있는 흰 오리
성북천 가에 피어있는 개망초
금계국이 많이 피어있는 둑방의 모습
성북천 산책로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
삼선교 근처 성북천 산책로의 돌다리이다.
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울타리 옆의 벚나무가 봄과 다르게 푸르른 색을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