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성북천은 예로부터 물난리가 많이 나던 지역으로 현재까지도 침수위험으로 인해 자동문이 운영되고 있다.
침수시 성북천으로의 출입을 금지하기 위해 계단 입구에 설치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