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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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아래에는 색이 매우 다채로운 자갈들이 존재한다.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붉은색, 하얀색, 갈색, 검은색 등 매우 다채롭다. 이런 것을 보고 보물이라고 일컫는 것이 아닐까?
성북천은 수위가 낮은 탓에 물 밖에서도 하천의 바닥의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렇게까지 자세히 보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 자갈들, 모래, 바위가 합쳐져 성북천의 바닥을 더욱 더 화려하게 꾸미고 있는 것이다.
비가 세차게 내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성북천의 모습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 3월까지만 하더라도, 풀으 양도 별로 없었고 초록색을 띄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마치 정글처럼 울창한 모습을 보인다.
희망의 다리 근처의 돌다리를 통과하는 물살을 이용하여 성북천의 물소리가 얼마나 경쾌한지 알려주는 영상이다. 듣기만해도 더운 날씨에 지친 우리들의 청각을 자극하며 쉬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5월에 희망의 다리에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에 분홍색 대신 풀들의 초록색과 마거렛의 하얀색이 돋보인다.
희망의다리 주변 상가건물들을 찍은사진이다. 예전엔 ho치킨이 있었는데 지금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으로 바뀌어있다.
희망의 다리 현판을 근접 촬영한 모습
희망의다리 안쪽모습과바닥의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와 다르게 석재로 되어있다.
희망의 다리 근접사진이다. 희망의다리의 모양과 구조를 알 수 있다.
성북천에 비가 떨어지고 있다. 작은 빗방울 하나하나가 성북천에 닿으면 큰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평소 때라면 사람들도 많고 만물이 활기차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정말 고요하다.
희망의 다리 아래 나무벽속에서 피어난 작디 작은 풀 하나이다. 벽에서 자라난 풀 한쌍이 중력을 거스르는것만 같다.
희망의다리에 피어난 작은 풀들이다. 돌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다리속에서도 피어나는 식물의 생명력이 돋보인다.
실제 용도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시설물을 예쁘게 장식해놓은 모습이다.
성북천 삼선교와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한 조형물인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성북천은 거의 모든 구간이 안쪽으로부터 물, 갈대 밭, 돌 , 산책로 순으로 나타나 있다. 과연 과거에도 이러했을까?
, 등의 연극이 공연되는 극장이다. 성북천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 등의 작품을 공연한 극단이다. 성북천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무용, 연기, 댄스, 보컬 등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주변의 연습실 중 상대적으로 시설이 좋은 편이다.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댄스, 보컬, 연기 등 원하는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성북천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어떤 용도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희망의 다리 근처이다.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기 입시학원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앞에 위치해 있다.
댄스, 연기, 보컬에 대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연습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