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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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벚다리에서 본 벚나무들이 늘어선 광경이다.
삼선교에서 본 벚꽃이 만개한 풍경이다.
성북천에 새하얀 조팝나무가 만개해있다.
밤에 해오라기가 성북천을 거니고 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벚꽃의 모습이다.
밝게 피어 있는 벚꽃을 성북천 위로 올라가 찍어보았다.
미세먼지 경보가 나쁨을 가리키는 가운데 활짝 편 벚꽃으로 둘러싸인 성북천. 올해는 벚꽃이 살짝 일찍 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햇빛을 받은 성북천이 은하수 처럼 빛나고 있다.
만개가 기대되는 아직 피지 않은 개나리로 추정되는 꽃이다. 삼선교에서 늘벗다리 사이에서 가장 거대하다.
오후2시 오리가 늦은 점심을 먹고있다. 오리는 잡식성으로 풀도 먹는다.
성북천 산책로 옆의 돌담에는 귀엽게 나무가 심어져있다.
아직 푸른색을 가지지 못한 풀들이 돌과 강사이에서 힘없이 있다.
봄에 피는 야생화인 각시붓꽃이다. 풍성하게 피어 있지 않아 어떤 꽃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각시붓꽃이다.
한 송이 피어 있는 서양 민들레.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도시 주변이나 농촌의 길가와 공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서양 민들레의 '잎'을 샐러드로, 뉴질랜드에서는 '뿌리'를 커피 대용으로 사용한다.
천연기념물 453호인 남생이가 한치의 미동도 없이 햇빛을 쬐고있다.
누군가 심어 놓은 것 같은 식물. 무궁화라고 이름표가 붙어 있다. 진짜 무궁화인지는 알 턱이 없어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샤스타데이지가 아직 꽃을 피우기 전의 모습으로 꽃을 피우게 되면 하얀 꽃이 펴게 된다. 이 꽃은 성장 과정을 한번 지켜볼 예정이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올라온 인도에 피어난 벚꽃
늘벗다리근처에서 잠시 쉬던 비둘기들이 떠나가는 모습이다. 뒷모습이 갈매기를 닯아보이기도 하다.
분수광장의 난간 앞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 왼쪽으로는 운동기구가 위치해 있고, 운동기구들을 지나면 산책로가 길게 펼쳐져 있다.
물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삼선교와 늘벗다리 사이 도란도란교의 전경이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홍승태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하고 있다.
아마스빈 버블티 근처의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성북천의 물과 그 안의 물고기, 이끼이다.
박종국 외 5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이다. 마을의 생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구성하였다.
희망의 다리의 모습이다. 할아버지의 머리 조심을 위한 표지판이 부착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