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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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내 길안내 표지판 사진이다.
서문 쪽 출입구에서 바라본 돈암시장 안의 모습이다. 초입에 세워진 차량과 오토바이의 통행을 금지하는 표지판과 시장 안에서 장을 보고 물건을 나르는 사람들의 일상이 조화롭다.
성북천 분수마루에 설치되어 있는 성북구 관광안내 지도이다. 간송미술관, 최만린 미술관, 문화공간 이육사, 만해 한용운 심우장 등 예술과 관련이 있는 많은 관광지들에 대한 정보가 명시되어 있다.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 밑의 복원된 성북천 끝에 성북동쪽을 가리키는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다.
저기를 통행로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조심해야된다.
성북천 도란도란교 근처의 도로에 주차금지와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북천을 위하여 유의해야 할 점을 나타낸 표지판이다.
삼선동 길 바닥에 보행로이므로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 표지판이 박혀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깨끗한 골목길을 위해 주민들과 성북구청이 붙여놓은 표지판이다.
공원 이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표지판이다.
이것 역시 옛스러워서 찍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