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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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을 통해 갈 수 있는 하늘정원에서 우측을 봤을 때 보이는 모습이다. 셔틀버스와 마을버스 타는 곳, 도로 중앙의 삼학송과 낙산관이 보인다. 사진에선 인적이 드문 시간대라 사람이 없지만, 강의가 끝날 때 쯤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늘벚다리가 옆 도로에 나무가 그늘은 만들어주고있다.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하게 해 준다.
성북천 위의 보행길이 풀들로 인해 초록초록해졌다. 초록색 풀들 사이로 하얀색 꽃도 피어났다. 보행길에 활기를 불어넣은 거 같다.
성북천 도란도란교 근처의 도로에 주차금지와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