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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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5층에서 4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위치한 창으로 본 우촌관 앞이다. 어둠이 내려앉은 캠퍼스의 모습을 담았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어두운 밤하늘과 대비되는 밝게 불이 켜진 땅을 보는 야경이 멋지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불이 꺼진 재개발 구역과 불이 환하게 켜진 건물들이 대비되는 야경을 보기 좋은 장소이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수많은 불이 켜져있는 야경이 일품이다.
상상관 12층 야외정원에서 본 아파트들이다. 낮에 촬영된 사진과 달리 건물에 불이 켜져 있어 낮과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재개발 구역은 건물에 불이 켜져있는 모습과 대비되게 어두운 모습을 하고 있다.
상상관 12층 야외정원에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이다. 밤에 촬영한 사진이라 낮에 촬영한 사진과 달리 야경을 볼 수 있다. 성곽을 따라 밝혀진 불과 장수 마을에 켜진 가로등이 운치는 더해준다.
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에서 본 남산타워이다. 야외정원 좌측에서 보면 남산타워를 볼 수 있다. 낮에 촬영된 사진과 달리 밤에 촬영된 사진이라 야경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창문이다. 어두워진 풍경에 하나둘 불 켜진 집안의 모습이 보인다. 멀리 낙산성곽에서도 불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래관 하늘정원 밖에서 본 미래관 계단 건물의 독특한 창이다.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의 창이 규칙적으로 나있다.
미래관의 하늘정원에서 좌측을 봤을 때 보이는 상상관과 우촌관의 야경이다. 늦게까지 불이 켜진 상상관과 우촌관을 볼 수 있다. 저멀리 여러 빛의 점으로 보이는 야경이 아름답다.
미래관 5층에서 6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아래층보다 작게 난 창으로 창의관 유리에 비친 불 켜진 미래관이 보인다. 늦은 밤에도 불이 켜진 미래관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관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창밖을 자세히 보면 창의관 창에 비친 불 켜진 미래관을 볼 수 있다. 늦은 시간에도 불이 켜진 미래관과 창의관의 모습이다.
미래관 3층 집중열람실 앞에 놓인 벤치에서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는 야경이다. 집중열람실의 밝은 실내가 반사되어 밖 풍경이 잘 보이지 않지만, 미래관의 모습이 비친 창의관을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직사각형의 창문들이 규칙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창밖 야경과 창문에 비친 계단이 합쳐 보인다. 하교하는 학생도 볼 수 있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저멀리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연구관 위 한성대학교 구조물이 보인다. 어두운 밤에 불이 켜진 벤치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학송관 지붕에 가려져 우측 풍경은 보이지 않지만, 저멀리 불켜진 아파트들이 보인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과 진리관이 보인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 테라스에서 보이던 우촌관은 학송관 지붕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탐구관 503호와 5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늦은 밤에도 불이 켜진 우촌관과 아파트들이 보인다.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이다. 장수마을 일부와 성북구 일대가 한눈에 보인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방충망 때문에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의 조명 빛은 잘 보인다.
탐구관 5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블라인드와 방충망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는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밤의 한성여자고등학교다.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체육관이고, 측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학교 건물이다. 늦은 시간임에도 교실 몇 군데에 불이 켜져 있다. 그 뒤로 보이는 아파트는 삼선 푸르지오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의 모습과 장수마을 야경이다. 꽁초 이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과 재떨이로 보이는 통이 함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