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들어가는 입구 사진. 성북 02 버스 정류장에서 길상사를 촬영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일주문 사진이다. 일주문은 길상사의 입구이며 단청이 아름다운 장소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극락전의 옆 문 사진이다. 이 문은 길상헌, 진영각 등으로 향하는 길과 연결되어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탐구관 옆 문의 출입 통제가 풀린 모습이다.
인성관 410호에 위치한 교내 사진동아리 PIG 동아리방 촬영본이다. 입구 상반부에 육안으로 보았을 때 오랫동안 자리해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진반 간판도 함께 부착되어있다.
인성관 4층, 405호에 위치한 별조각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천체관측 동아리의 개성을 드러내듯 별자리 스티커를 별 모양으로 배치해 두거나, 별똥별 모양의 야광 스티커를 붙인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캐릭터 '시나모롤' 등이나 인어 등의 캐릭터를 글라스데코로 그려…
인성관 3층, 311호에 위치한 터틀스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야구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문 장식과 입간판이 인상적이다.
인성관 3층, 301호에 위치한 TRIAX-4000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흑인음악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스티커들이 인상적이다. 또한, '내마음에 감동주는 한글랩과 한글노래'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 또한 동아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한 몫을 하고…
인성관 2층, 206호에 위치한 민족예술동아리 탈패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부원이 실제로 동아리방을 사용하고 있어 문이 살짝 열려 있다. 문 옆에는 신입생 환영 문구가 적힌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인성관 2층, 210호에 위치한 공연 분과 동아리 낙산극회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문 옆의 나무 명패를 통해 낙산극회는 1977년부터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인성관 2층, 208호에 위치한 들불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나무 현판과 함께 파랗게 칠해진 문과 밴드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다양한 공연 안내 포스터가 인상적이며, 신입 부원 포스터가 벽면에 함께 붙어 있다. 한편 문 옆에는 '함께하는 오월, 이어가는…
인성관 2층, 211호에 위치한 N.O.D.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댄스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문 장식이 인상적이다. 23기, 25기 신입 부원 포스터가 벽면에 함께 붙어 있다.
지선관 3층에 위치한 1학년 동양화실기실 문이다. 학생들이 글라스데코로 문을 장식하였다. 복도에서는 은은한 물감 냄새가 풍긴다.
지선관 3층에 위치한 3학년 동양화실기실이다. 문에 '진짜춥다 닫자', '늘어가는 밤샘 열려가는 피지샘'이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공학관 B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컴퓨터공학과 학생회실이다. 문패 대신 종이로 방의 용도를 안내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과의 커리큘럼과 상상부기 문진 스티커가 문에 붙어 있다.
공학관 B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산업경영공학과의 학생회실 문이다. 글라스데코를 이용해 '안녕'이라 장식되어 있다.
지선관 1층 102호에 위치한 1학년 서양화실습실의 문에 장식된 다양한 캐릭터들이다. 실제 1학년 서양화실습실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글라스데코를 활용해 제작해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분홍색 문 사이로 보이는 창가의 모습이다. 아파트들이 가득찬 모습이다.
강의실 분홍색 문 사이로 창밖 풍경이 보인다.
우촌관 216호에 위치한 고시반 열람실이다. 취업지원팀에서 관리하고 있다. 2020년 2월 25일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19 경보단계 '심각'이 해제되기 전까지 고시반 열람실을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진리관 208호에 위치한 한성대학교 방송국 HBS이다. 1979년부터 시작된 한성대학교 방송국은 2022년 기준 43주년을 맞이하였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문이다.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비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예로부터 성북천은 물난리가 많이 나서 교통이 마비되는 지역이었다. 지금까지도 침수 위험을 알리는 방지문구가 설치되어있으며 자동으로 닫히게 되어있다.
건물 사이 좁은 틈에 녹슨 철문이 설치되어 있다. 성북천 주변에는 이렇게 좁은 골목 사이를 막는 낡은 문들이 여러개 설치되어 있다.
철제로 된 듯한 파란색의 문이 있다. 그 위에 전단지들이 많이 붙였다 떼어진 듯한 모습이 보인다.
가정 집 대문은 아닌 것처럼 보여지지만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다.
삼선3구역 좁은 골목에 위치한 어느 집 담벼락의 페인트가 세월에 휩쓸려 녹아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