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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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2] 낙산공원 파이프 구조물입니다. 밤시간대에 촬영한 모습이고, 노란색 파이프를 기록했습니다. 뒤편에는 진달래가 잘 보입니다.
[22.04.22] 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의 모습입니다. 밤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조명에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22.04.22] 낙산공원 정자의 모습입니다. 밤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양 옆으로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22.04.22]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위로는 쉴 수 있는 정자가 보이고,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22.04.22]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위로는 쉴 수 있는 정자가 보이고,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22.04.22] 낙산공원 내려가는 길의 밤 시간대 모습입니다. 주변이 어두워서 조명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22.04.22] 낙산공원 내려가는 길의 밤시간대 사진 입니다. 주변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22.04.22]저녁시간 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낮 시간대 보다 꽃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입니다. 흡연부스가 보이고 낮에 비해 꽃들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22.04.22] 저녁시간 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의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빟하면 꽃들이 잘 안보입니다
[22.04.22] 저녁시간 좌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비해서 꽃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22.04.22]저녁시간 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 사진입니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군단 건물을 배경으로 저녁 늦게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밤에 촬영한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의 풍경이다. 주변이 어두워지긴 했지만 목련의 풍경은 선명하게 볼 수 있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풍경을 볼 수 있다.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주변이 어두워진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모습이다. 목련은 낮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밤이긴 하지만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주위가 엄청 어둡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