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김용혁

2021김용혁

컬렉션명 : 2021김용혁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26

식별번호 : 2021-kim16yh

생산자 : 2021김용혁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연단에서 찍은 삼선교 광장이다.
한성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 삼선교에서 학교 까지 운행한다.
한성대학교 까지 오는 유일한 공식노선이다.
삼선교에 위치한 교통센터이다.
삼선교에 위치한 서울시공공자전거 따릉이다.
삼선교의 아래 부분으로 출입이 막혀있고 약간 냄새가 난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작품인 꽃피는 정원 이다. 초등학교 학생들과 같이 제작함으로서 마을의 생테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있다.
늘벚다리 아래에 있는 작품.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이다.
2012년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이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되었다.
침수시 성북천으로의 출입을 금지하기 위해 계단 입구에 설치 되어있다.
희망의 다리에서 찍은 삼선시장의 입구이다.
성북천에서 우연히 찍은 이름모를 새이다.
성북천의 산책안내를 설명해주고 있다.
삼선교 앞에 있는 징검다리
주민들에 건강을 위한 운동기구들이다
거북이 형태의 두 조각들이다. 설명판이 없어서 외형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오리와 비둘기들이 먹이를 찾고있다.
삼선교 광장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다. 꽃을 들고 마스크를 하고있다.
늘벗다리근처에서 잠시 쉬던 비둘기들이 떠나가는 모습이다. 뒷모습이 갈매기를 닯아보이기도 하다.
일행들이 다 날아갔는데도 홀로 남아 산책로를 걷는 비둘기의 모습
쓰러진 갈대를 침대삼아 자고있는 오리의 모습이다. 가끔 깨서 깃털을 정리하고 다시 잠을 잔다.
천연기념물 453호인 남생이가 한치의 미동도 없이 햇빛을 쬐고있다.
야밤에 왜가리가 먹이를 노리고 있다.
오후2시 오리가 늦은 점심을 먹고있다. 오리는 잡식성으로 풀도 먹는다.
수풀속에 있는 고양이들이다. 성북천 에는 이러한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다.
만개가 기대되는 아직 피지 않은 개나리로 추정되는 꽃이다. 삼선교에서 늘벗다리 사이에서 가장 거대하다.
잉어로 추정되는 붉은 물고기와 무수히 있는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어두운 밤 청둥오리가 다리밑을 가로지르고 있다.
햇빛을 받은 성북천이 은하수 처럼 빛나고 있다.
비바람에 쓰러지기 전과 후에 갈대들의 모습이다.
산책로에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밤에 해오라기가 성북천을 거니고 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맙시다.
성북천에 묻혀있는 도시가스배관에 대한 주의판이다.
성북천에 새하얀 조팝나무가 만개해있다.
복개됬었던 성북천에 흔적으로 추정되는 콘크리트다.
죽은 풀들과 꺾인 갈대들을 수거하고있다.
평소에는 청소도구함들이 놓여저 있을도구함. 코로나로 인해 텅 비어있다.
삼선교에서 본 벚꽃이 만개한 풍경이다.
재활용 쓰레기들이 하천벽에 나란히 버려저있다.
늘벚다리에서 본 벚나무들이 늘어선 광경이다.
버스정류장 뒤쪽에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게하기위한 지지대를 휘감아 자라고 있는 나무다. 식물의 질긴 생명력이 엿보인다.
늘벗다리 근처 산책로에서 자라난 벚꽃이다. 많은 산책객들이 앞에서 사진을 찍어 사진찍을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다.
희망의다리에 피어난 작은 풀들이다. 돌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다리속에서도 피어나는 식물의 생명력이 돋보인다.
희망의 다리 아래 나무벽속에서 피어난 작디 작은 풀 하나이다. 벽에서 자라난 풀 한쌍이 중력을 거스르는것만 같다.
하천에 뭍인 나무 밑동에서도 식물들이 자라나고 있다. 잘린 나무에서조차 식물들은 자라나고 있다.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도 아랑곳 않고 먹이에 집중하는 맷비둘기에 모습이다.
마르고 앙상한 나무가하천 뚝방을 타고 자란 모습이다. 잎도 하나 없지만 어떻게든 자라고 있는 나무의 질긴 생명력이 엿보인다.
3월에만 하더라도 마른 풀이 대부분이었던 뚝방이 초록으로 풍성해지고 있다.
다른 물고기들과는 크기부터 다른 잉어가 유유히 성북천을 헤엄치고있다.
청둥오리 한쌍이 사이좋게 하천을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다. 3월보다 더 수가 많아졌다.
집오리와 청둥오리 한쌍이 사이좋게 낮잠을 즐기는 모습이다. 생김새에 상관없이 같이 있는 모습이 무척 사이가 좋아보인다.
삼선교에 몇 안되는 단풍나무중 가장 큰 단풍나무가 4월을 맞이하여 매우 붉게 물들어있다.
평년보다 조금 일찍피고 비가 내려 꽃이진 벚나무의 모습이다. 벚나무 하면 연상되는 모습이 아니라 조금 생소 하게 느껴진다.
흔히 들국화라고 불리우는 꽃들중 하나인 나무쑥갓(마가렛)이다. 실제로 들국화라는 꽃은 없으며 비슷하게 생긴 꽃들이 들국화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을 뿐이다.
노란 꽃이 지고 씨앗이 나오기 시작하는 민들레 꼿들이다.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갈 그 날이 기대된다.
평년보다 조금 일찍 핀 진달래가 뚝방에 가득하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보라색의 진달래와와 익숙하지 않은 흰진달래가 함깨 피어나고 있다. 같은 종이라도 색이 다른 꽃들이 함께있는게 신기하다.
성북천의 둑방속에 무수한 풀들 사이로 클로버들이 숨어있다.
성북천 물가 가까이에 핀 종지나물이다. 종지나물은 제비꽃에 한종류이며 미국제비꽃이라고도 불린다.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피는 돌단풍이다. 이름의 유래는 잎믜 모양으로 단풍입과 비슷한 모양이라 돌단풍이라고 한다.
담쟁이 덩굴은 치우고 남은 흔적으로 추정된다. 본체가 치워지고도 여전히 단단히 벽에 붙어있다.
삼선교의 도로쪽에 있는 꽃밭이다. 개화시기에 힘입어 다양한 꽃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제대로 피어도 매우작은 크기인 2mm가 특징인 꽃마리 이다. "나의 행복, 나를 잊지 마세요"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성북천에 자주 출몰하는 길고양이이다. 5월을 맞이하여 한층 강해진 햇빛을피해 그림자에서 쉬고있다.
천염기념물이기도 한 거북목에 남생이다. 5월이 되어 한층 강해진 햇빛에 일광욕 을 하고있다.
성북천에 거주하는 오리이다. 5월이 되어한층 따스해진 햇빛을 맞으며 낮잡을 자고있다.
5월이 되어 성북천에 나타나기 시작한 흰뺨검둥오리이다. 한쌍의 물위를 헤엄치고 있다.
성북천에 나타나는 수많은 길고양이중 하나다. 밤중에 바위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성북천에 거주하는 청둥오리 이다. 돌 위에서 열심히 깃털을 가다듬고 있다.
성북천에 거주하는 집오리 이다. 풀숲 사이로 물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보인다.
5월이 되어 성북천에 나타난 흰뺨검둥오리 한쌍이다. 야밤에 야식을 실컷 먹고있다.
5월을 맞이하여 성북천에 꽃들이 활짝 피어났다. 노랑색의 금계국과 흰색의 마거렛 그리고 이름모를 붉은 꽃이 모여서 피어나고 있다.
3마리의 청둥오리가 함께 한가로이 식사를 하며 헤엄치고 있다. 청둥오리는 번식을 맞추면 수컷끼리 무리를 만드는데 세마리다 수컷인걸로 보아이미 번식을 마친걸로 추정된다.
활짝핀 금계국 위에 벌이 꿀을 모으기 위해 앉아있다.
작은 참새가 5월에 뜨거운 햇빛을 피해 그늘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봄에 심어진 어린 나무이다. 여름을 맞이하여 초록 싹이 나고있다.
3월에는 잎 하나 없이 죽어가던것 처럼 보이던 나무가 5월을 맞이하여 잎으로 둘러싸여 생명이 넘쳐보인다.
5월에 삼선교에서 찍은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에 분홍색은 완전히 사라져있고 초록이 무성하다.
5월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왼쪽에 금계국이 점점이 보이는데 이 구간이 특히 금계국이 많은 구간이다.
5월에 희망의 다리에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에 분홍색 대신 풀들의 초록색과 마거렛의 하얀색이 돋보인다.
5월이 되어 개화시기를 맞이한 분홍색의 장미가 피어났다. 장미는 특히 색이 다양한데 그중 분홍색의 장미는 감탄, 감사 등에 꽃말을 가지고 있다.
5월이 되어 개화시기를 맞이한 붉은색의 장미가 피어났다. 장미중에서도 대표격인 붉은 장미는 사랑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
한창 벚꽃이 만개했을때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포토스팟 이었던 벚나무다. 벚꽃이 지고 초록으로 물든 지금은 아무도 없다.
5월을 맞이하여 성북천 삼선교 부근 곳곳에 장미들이 피어났다.
성북천 늘벗다리 부근에 금계국이 수북이 피어나 노랑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겨울이 지나 모조리수거되었던 갈대가 5월이 되니 다시 무수히 자라있다. 몇몇 지점에서는 하천도 보이지 않을 정도다.
안전망을 휘감아 자라고있는 식물이다. 3월부터 5월까지 변함없는 푸름을 보이고 있다.
성북천 늘벚다리 부근 풀숲에 고양이가 들어가려 하고있다.
왜가리가 성북천에 하늘을 날고있다.
작은 물고기들이 희망의다리 아래를 헤엄치고 있다.
따사로운 햇빛이 쬐는 5월의 오후 한 마리의 고양이가 성북천에서 낮잠을 자고있다.
늘벚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으로는 희망의 다리 저 뒤로는 성곽까지 보인다.
성북천 산책로가 아닌 차로옆에 도보의를 찍은 사진이다. 5월이 되니 도보도 산책로 못지 않게 운치가 생기었다.
조팝나무의 일종인 공조팝나무이다. 5월이 되어 삼선교 부금의 조팝나무 꽃이 지고나서야 피어났다.
본래 조팝나무꽃이 피었던 장소다. 5월인 지금은 조팝나무 꽃들이 다 지고 초록으로 물들었다.
5월 중순에 삼선교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5월중순 해가 높이 떠 있는 낮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쨍쨍한 햇빛과 하천에 물고기들이 인상깊다.
5월에 중반 희망의 다리에서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양 옆으로 가게들에 불빛으로 눈이 부신다.
5월 중순 오후 10시에 늘벚다리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여러 불빛들로 해질녘 보다 환해보인다.
성북동밤마실 참가자들에게 행사의 참가후기를 묻는 설문지 이다.
방역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축제가 되게하려는 마음이 보이는 부스이다. QR코드와 체크인 팔찌등으로 방역을 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에 참여하는 공연자들에 무대장소이다. 공연에는 여러대학의 음악전공생들이 참여하며 대중음악, 전통국악등 다양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뒤로는 성북동밤마실을 알리는 애드벌룬이 떠 있다.
성북동밤마실 공연에 모습이다. 무대에 오른 학생과 관객인 성북동주민들, 그리고 스태프들에 모습이 보인다.
성북동밤마실을 간단하게 소개해주는 리플렛이다. 날짜와 일시, 약도, 규칙, 행사등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독입운동가이자 시인인 만해 한용운이 거주한 심우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조선시대 후기 별장의 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이종석 별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서울의 성곽을 둘러쌓고 있는 한양도성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한국 가톨릭에서 역사적, 종교적 가치를 지닌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화 구 본원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시민문화유산 1호인 최순우 옛집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작가인 최순우 작가에 문장이 쓰여저 있다. 해당 문장은 최순우 작가가 독서신문에 기고한 '영창'에 한문장으로 책으로는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에 실려있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시인인 한용운 시인에 문장이 쓰여저 있다. 해당 문장은 한용운 시인의 시 '달님' 에 일부이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시인인 김광섭 시인에 문장이 쓰여져 있다. 해당 문장은 김광섭 시인의 시 '저녁에'의 일부이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마을 아카이브 부스에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설문지 조사가 이루어졌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전차 부스의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포토존이 된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도비의 둥지 부스의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설문지 조사가 이루어 진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동 주민자치회 부스의 모습이다.
성북동밤마실이 이루어지는 공간중 인도 바닥에 그려저 있는 그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