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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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쓰레기들이 하천벽에 나란히 버려저있다.
성북천 주변 골목 사이로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나 여전히 길가에 버려지는 쓰레기들은 많다.
누군가 길가에 담배꽁초를 버렸다. 성북천의 생태계를 위하여 무단투기는 없어져야 한다.
쓰레기를 왜 굳이 여기에다 뒀을까?
누군가가 부도덕하게 성북천에 쓰레기를 버렸다. 물론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치워주시긴 하지만, 인간과 동식물이 이용하는 성북천을 훼손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