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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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시민문화유산 1호인 최순우 옛집을 소개하고 있다.
최순우 옛집 뒷마당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항아리들이다.
최순우 옛집과 뒷마당 사이에 돌이 징검다리처럼 놓여 있다.
최순우 옛집 입구의 모습이고, 대문의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 내부에서 최순우 관련 사진과 서적 등을 전시해 놓은 모습이다. 각 전시품 하단에는 설명과 글귀가 있어 이해를 돋운다.
해가 지기 전, 최순우 옛집 뒤뜰에 놓여진 돌상과 돌의자에 관람객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가을날씨와 잘 어울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는 밤마실이다.
최순우 옛집의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둘러보는 영상이다. 성북의 작은 골목에 이런 곳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빌라들 사이의 낮은 집 최순우 옛집입니다.